안녕하세요 29살 대학졸업하고 노가다뛰는 평범남입니다ㅎ 노가다폄하아닙니다 ㅠㅋ
내용이길지만 처음 겪고 언론 방송등에서만듣던 실화를 써보려합니다 패륜아 쓰레기라칭하셔도괜찮은데 조언및 충고부탁드릴께요 평소댓글도안남기는 그런사람입니다 서론길지만 시작이 첨부터해야맞는거같아서 열심히 쓰고있는데 읽지않으셔도 괜찮습니다 ㅎ 저도 음슴체? 이거로할께요 오타이해해주세요ㅠㅠ
쪽팔리지만 상담필요함
부모님은 내가 19살때이혼했음(2006) 아빠의 술주정으로인하여 엄마가힘든거같아서 나한테 얘기했는데 그땐 내가다보았고 힘든거 알아서 나름 생각한답시고 우리 이만큼 키웠으니깐 괜찮타했음 엄마도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그땐 나도,동생도 오케이 했음(2살터울 남동생 있음)
그러고 난대학에 막 갈때였음 인천에 i대붙음ㅋㅋ 근데 난아빠밑에 있었지만 엄마랑도연락 꾸준히하고그랬음ㅋㅋ 근데 양쪽 부모님이 대학보낼돈 없다했음 그래서 지방에 국립대로 전향했고 감ㅋㅋ 그래도 이해했음 두분다 운동부 인 동생 뒷바라지때문에 그러려니했음 그러고 이켄저케 대학감ㅋㅋㅋ 잘지냈음 대학가서도알 바함 참고로 고1때부터 냉면집 피자집 웨이터까지 알바함고3때까지ㅋㅋ
그리고 군대 감(2008에가서2010년 1월전역)부모님 손안벌릴라고 5일 적역하고 3일쉬고 일시작 그럼 적어도 2달알바함 내생각으로 국립대 등록금해주면 기숙사비 생활비 다 내가부담하려했음 근데 또 돈들없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없을수도있음 그래서 대학 포기생갘하고 직장을잡아서일함 3년간 개같이일함ㅋㅋ
나도아빠를닮아서 술버릇이 주정임ㅋㅋ 근데 직장생활하면서 내가학교학교 그러니깐 아빠가 학교ㄱㄱㄱㄱ 그래서 번돈으로 2년 등록금 자취방비 내가냄ㅋㅋㅋ막말로 등록금 저렴했고 자취방 한다고해도 1500만 정도임 3년간 100씩매달저금함 그때학교가기전 엄마 월세살다가 전세간다고 돈좀있냐교 천만원 드림 (우리 부자는 경기도고 엄만충청도에 있었음 그래도 숙소생활하면서 운동부했던 동생보단 내가왕래가많음) 그동안키워주신거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님 거짓말안하고 아빠한테 한달 10만원받음 방학때 석면철거 노가다뜀 일당이 12만원돈해서 빡시게 하면 한학기편하게다님
이렇게 해서나이도많고 해서 그 치인트 상철선배처럼은 행동 안함 후배들도많이사주고 했음
사건의시작같음
2014년초 노가다를 뛰고 회식함 나 주량쎄진않아도 3병은 먹음 근데 그날 친구할아버지 장례식 친구네 식당 마무리 등등 왔다갔다 하느라 한병도못먹음 그러다 연락받고 마무리 술먹는데 어딜왔다갔다하느냐며 같은 노가다 형이 술집으로오라함 4명있었음
가서 술 몇잔먹는데 노가다같이뛰던 강아지가술먹다 꼬장으로....병주병으로 내머리 2번 내려침ㅋㅋ 피가개같이흐름 경기도지만 서울대학병원에서 수술받고 피수혈 2번받고 죽다살아남
진짜임
그래서 2006년부터 왕래는 물론 연락않던 부모님 두분 만남 아빠는 이혼하고 나군대갈때쯩부터 주정없어짐 그래서 차가있던 엄마가 경기도로 주말쉴때면 매번옴난이게좋았음
그렇게 자주왕래하다 엄 마가 돈좀모아서 경기도 집 담보로 충청도에 전세말고 아파트 샀고 아빠도콜함ㅋㅋ
엄마네 아파트가 여전꺼라 리모델링도했고다함 그런데 그때가10월? 정도땐 인데 엄마가 왕래가없음ㅋㅋㅋ 피곤한가부다했음 나랑 연락도매일했고 나 20대초반 옹돈못줬다며
가끙은10만원 가끔은 5만원 이렇게 붙여줌ㅋㅋ 솔직히 안받다가 받아서 어색했는데 먼가 안정적인 느낌이였음ㅋㅋㅋ
그러고방학 겸 졸업인데 방학때 외가 제사있다고 나보가가지고함 콜했음 근데 그때가12월인데 제사가면서 이상한얘기함 니아빠한테 정업다 가기꺼려진다 등등 그래서 아빠가뭐실수했다했는데 그게아님 나 방학하고 취업 면접 버스타고다니기힘드니까 차가져가라함ㅋㅋㅋㅋ
난 당연히 콜ㅋㅋㅋㅋ 근데 한달도안되서 연말정산때메 차필요하다함ㅋ 난취준생이고하니깐 충청도 내려감ㅋㅋ 근데 아침일찍 가는데 거의도착해서는 차필요없다고함 그래서 그럼 연말정산 서류 어떻게 할꺼냐고 물었는데 어턴아저씨가 픽업해줘서했다함 ㅋ
그래서 누규냐고물었는데 애인이라함ㅋㅋㅋㅋ
하...이때부턴가싶음
충청도집에있는데 같이밥먹자고함 그래서 콜함 괜찮으신분같았음 당연히 이천집 아빠는 모름 왠지모를죄책감에ㅋ 혼자생각도많이함 그렇케잘만남
근대 내가 올해2월졸업ㅋ 4월초까지 이천집에서 원서몇개 써놓고 진짜 개백수처럼 지냄 근데 우리아빠눈치안줌 ㅋㅋ 성격 이그러하시고 술같이먹고 29살먹어서 취직못해서 죄송하다니깐 오히려화냄ㅋㅋㅋ 그런거신경 쓰치말라며ㅋㄱ
중간에 3월에 왕래안하던엄마가전화함 니아빠 집 대출 안나간다고 그러면서 그러다경매넘어간다고 걱정함 ㅋㅋ 난 그래도 진심 걱정인줄알았음ㅋㅋ
있다가 터지겠지만 우리아빠 은해권 atm돈 인출 계좌이체 통장정리만 할줄암ㅋㅋㅋ 옛날 사람임ㅋ
본론으로돌아거서
그러다 원서붙음ㅋㅋㅋ 근데붙은곳이 엄마 집쪽 충청도임 엄마집에서 차타고 5분거리 충북쪽이 대학교관련없종이많아서 썼드만 합격ㅎㅎㅎ엄마집에있겠다고함 처음엔 콜
면접이 4월 아빠한테 얘기하고 집을나섬ㅋ
근데 2달만인 4월 초에 갔을땐 집분위기 이상했음ㅋㅋㅋ 집에 안보이던 소주병과 맥주캔보임ㅋㅋ 맥주캔안에 담배꽁초랑 재가달림ㅋㅋ 나도담배피는데 집에선안핌 그래서 이게모냐? 집에서담배피냐? 물어봄 근데 그애인 아저씨가 가끔 와서자면서 술한잔하시고 핀다고함 ㅋㅋ 내가지랄함 술때문에 이혼해놓고 술을같이 마시냐고 근데 술주정 없다함 그러면서 엄마도술 늘었다함ㅋㅋ 뭔가했지만
내가할말이 없어서 그럼 담배갔다는 내가한마디한다함ㅋㅋ 엄마는 비흡이라 해달라함
아저씨께 정중히 말함ㅋㅋㅋ 그때부터 집안옴ㅋ
그러고 면접이잘못되어서ㅋㅋ 낙방ㅎㅎㅎ 그래서 친구들위로받으러 다시 경기도로감ㅋㅋㅋ 3일주말(금토일)보내고 다시 그동네 쓴 원서가있어서 갔는데 그때또아저씨왔나봄ㅋㅋㅋ 맥주캔에 담배꽁초가ㅋㅋㅋ 그래서 내가 더뭐라하면 이상해질까봐참음ㅋ 2박3일술먹고 간상태라 피곤해서 4시도착 후 난잠을 청함ㅋㅋ 엄마 그날 8시퇴근ㅋㅋ 문 도어따는소리에 깸 근데 귀찮았음 그래서눈감은상태로있음 현관문 옆방이 내방이라 보더니 혼잣말로 "깜작아 왔음 왔다고 말을하지...."하고 내옆으로오는거같았음 난분명 그날간다고함ㅋㅋㅋ
이때부터 내가패륜을저지른거같음
내옆에서 한숨을쉬더니 한심하다는듯 말을함
아저씨 딸들은 다일하고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데 내일모레 서른모하냐는둥ㅋㅋ (참고로 아저씨 자식 4명임ㅋㅋ 그리고나도 죽어라일할만큼했다고생각함ㅋㅋㅋ
그러더니 날깨우더니 주말에 아저씨 친구부부와술먹었다고 거기하람 구하는데 평택이라고함ㅋㅋㅋ 월250만원 ㅋㅋㅋ
난솔직히 속으로만 내가 얼마나놀았다고 2007년부터 학생인거가만하고 2016년 4월까지 둘달 놈ㅋㅋ 그남아 학교다닐때 알바함ㅋㅋ
근데 듣기거북해서 모하는 회사냐라고물었을때 삼성이라함ㅋㅋ 다들혹하시지않음?ㅋ 그래서평택이라그간곳은ㅋㅋ 아니였고 천안이였음 ㅆㅂ 아무것도모르고보냄ㅋㅋ 그게노가다였음 삼성 하청에 하청 일하는 개쌩 노가다ㅋㅋㅋㅋㅋㅋㅋ 와..... 말그대로 5시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저녁7시까지일하는ㅋㅋ 그래서 걍가려고했는데 아저씨소개니 뭐니해서ㅋㅋ 버티램ㅋㅋㅋ 일주일버티고 그아저씨가전화함 거기서 일배우라고ㅋ 폄하가아니고 나도 대학 우여곡절 끝에 졸업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노가다보냄ㅋㅋㅋㅋ 그래! 알바는했어도 난 그래도전공살리고싶어서 구실을찾아봤음
일주일하고 나직장생활하면서 운동을 좋아해서 6개월동안 코2번골절있었음ㅋ 코가사진만봐도추저앉음 일반수술했지 코성형안함 그래서 엄마테 코수술핑계롴ㅋㅋ 아눈물나ㅋㅋ 준돈이지만 전세집구할때 내가준돈 쫌만 해서 코가낮은거 (가뜩이나못난얼굴) 수술 한다고함ㅋㅋ
근데 말이없어짐ㅋㅋㅋ 그러고2초? 흘렀나? 돈없다고함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ㄷㄴ딪ㅅㅈㅅㄷ 그래서 걍 알았다고하고 노가다숙소에서쉬고있었음ㅋㅋㅋ 5분후 그아저씨전화옴ㅋㅋㅋㅋ 얘기들었다고ㅋ 엄마 성격엔 안하는데 같이있었나봄ㅋㅋㅋ 지3째딸 등록금 대줘서 돈없을꺼래 ㅋㅋㅋ ㅋㅋㅋㅋ
나중에 지가해준데ㅋ 듣기론 사립대에 병원쪽이라 등록금 500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잘못한게 벌써 2가지임
1. 대가리맞아서 엄빠 재회하고왕래시킨거
2.눈치없이 구실찾다가 판도라상자를 연것
와 진짜죽고싶었음 눈물부터남 ㅋㅋㅋ 그래서 엄마바꾸라니깐 눈치없는 아저씨는 왜우녜ㅋㅋㅋ 아니 옆에있음 바꾸라고함ㅋㅋㅋ 근데 밖에나와서 전화한거랙ㅋㅋ 사전에 얘기가없었고 내성격을 아는엄마란 사람은 얘길못했겠지ㅋㅋㅋ
등록금 등록금ㅋㄱㄲㅋ 그래서 지금 들어가서 엄마바꾸라함ㅋㅋㅋㅋ 엄마바꾸고 내가 서럽게 울길래 눈치챈거같았음 ㅋㅋㅋ 근데 모든위에쓴 왕래가없어지고 부터 안쓴 내용도있지만 여자친구 친한친구 지인 이런배신감은 상대도안됨 진짜 말이 안나왔고 눈물부터남ㅋㅋㅋ 그래서가다듬고"아들 노가다팔아먹고 양딴 등록금 해줬을때 얼마나 뿌뜻하셨어요 ㅆㅂ" 이라고태어나처음 욕함 엄마한테 ㅋㅋㅋㅋ두분혼인신고도안함ㅋㅋ 그렇게 심한욕할때까지 답도안함 대답하래도 안함 끊고 술마심 그러고 3일출근했고 노가다 사고생겨서
3일쉼 그때까지 어떤핑계도안됨ㅋㅋ 3일쉴때 경기도집감 친구들 말없 술만먹으니 이상하다고 집에보냄 나쁜ㅅㄲ들ㅋㅋ집가서동생깨워서 설명하고 다시전화하는데 안받음ㅋㅋ 근데 내가그아저씨꺼로 저나하니깐 받음ㅋㅋ 뭐지?ㅋ
내가 쿠사리 할까봐받았데ㅋㅋ지꺼로할때 진작받지ㅋㅋ
여기서 실수함 또ㅋㅋㅋ
저나안받으면 하지말껄 설마하는 마음에ㅋㅋㅋ
그래서동생 보는앞에서쪽팔리게 욕함ㅋㅋㅋㅋ
엄마였던 사람한테ㅋㅋㅋㅋ 그러고 기억이안나는데 1시쯤일어나서 ㅋㅋ 아빠일 조퇴하라함ㅋㅋ 야긴아직안했고ㅋㅋㅋ 통장 다달라함ㅋㅋ 그래도공대나왔다고 짧게은행권도대충 알고있음ㅋㅋ
근대아빠는 안줌ㅋㅋㅋ 그래서 아빠 생돈 나가는것 같다고함 ㅋㅋㅋ 그래도안줌 ㅋㅋ 왜그러녜 갑자기ㅋㅋ 자초지종을 설명하면 아빠성격에 진짜살인날수도있을꺼같아서 친구가금융쪽있는데 없는돈 나간다고 뻥침ㅋㅋ 그제서야 같이 은행ㄱㄱㄱ
난설마설마함ㅋㅋ 근데 경기도집대출끝남ㅋㅋ
아빠한테 우리대출언제까지냐고물어보니 모른데ㅋㅋㅋ
그래서 아알겠다고하고 그엄마라고도 부르기싫은 사람한테 다알았으니깐 딱 한달줄테니 해결하고꺼지라함 야기안했으니깐ㅋㅋ 근데 답없응 ㅋ 생각해보니 우리집 경매가아닌 충청도넘어갈까봐 그런거였음ㅋㅋㅋ 그래서 아빠집 보내고 또조카욕함ㅋㅋ 여잔절때안때린다신념 으로 욕만함ㅋㅋㅋ 그러고 죽기전가진연락하지말라고함ㅋㅋ 그러면서퍼즐맞쳐지는게 그아저씨 인테리어하심ㅋㅋㅋ 하퍼즐 잘못하지만 자동퍼즐이 이건가 싶음 그게월요일임ㅋㅋㅋ 근데 내가 엄마라는사람한테 욕을 안해봐서 죄책감 몰려옴ㅋㅋ 근데 욕을더하고싶어서 죄책감몰려옴
나패륜맞는거알지만 상처가너무큼ㅋ 180에 체중90키로인데도 밥이안넘어감 식욕넘쳤던사람인데ㅋㅋ 내가잘한건지 못한거지
욕해도좋고 충고도 좋고 조언,위로로좋아요 친구들한테 말하기쪽팔려서 글남깁니다 글쓰는 재주도없고 흥분해서 두서없이썼지만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얘기좀 부탁해요 긴내용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