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
서른이 되었는 아주 평범하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들어서 직장 다니는게 너무 너무 힘들어요
머 당연히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냥 반복되는 일상 속에 톱니바퀴 처럼 그냥 계속 반복중이네여..
학창 시절의 사춘기라고나 할까..
직장 내에서 문제도 없고 직장생활도 아주 평범해요
근데 왜 이러는걸까요...
최근들어서 문득 티비에서 직장인들이 일탈을 꿈꾸며 사직서를 내고 여행 가는 걸 봤어요
저도 맘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후..솔직히 이게 쉬운일이 아니자나여...
다니기 싫은 마음이 점점 커지다보니 저의 관심사도도 자꾸 이쪽으로 가는거같네요..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나 과감히 자기 공부나 자기 발전을 위해 살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자주자주 검색해보게 되고 찾게 되더라구요
취준생이나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그냥 왜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이 싫은지 모르겠네요 ㅎㅎ
퇴근하고 영화도 보고 친구들과 가끔 술도 먹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 뭔가 일탈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여
어제도 어김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출근을 하면서 한번도 생각못한 사직서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음악 어플에서 생각한 그대로 사직서를 검색해봤는데 헐..진짜 '사직서를 써놨다' 라는 노래가 있더군요..와 무슨 이런 노래가 있지? 하고 들었는데 ..정말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노래네요...이노래 듣고 설마 사직서를 진짜 내면 어떡하지 라는 웃긴 생각은 했지만
노래로 힘이 되어보는건 정말 오랜만의 느낌인거같네여..조금은 더 힘내서 살아봐야겠어요.
머 직장인의 주절주절을 써봤어요...
항상 글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으니 글재주가 별로 없네요..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