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란 이름으로 게시판에 올려던 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첨엔 사기인줄 알았죠...당신 말처럼 세상 그 누가 아무도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리라
생각 했겠습니까? 백만원...어쩜 작다면 작은 돈 이지만 그래도 아무도 모르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라며 건네 주었을때도 전 혹 이거 받고 곱절로 내 놓으라 하는게 아닐지 걱정했지요.
전 고작 당신에게 삼만원을 보냈는데 그게 백만원이 되어 돌아오다니~행복하란 메시지까지.
보내는 내 입장에선 삼만원 그냥 한번 이란 맘으로 장난 이라면 장난 으로 해본건데~
아무쪼록 계획하신대로 여러 사람의 정성을 모아 또 다른 누군가를 도와 주시고 더 잘 되시면
염치없는 말이지만 저에게도 조금만 더 도움을 주셨음 함니다.ㅋㅋㅋㅋ
오늘 하루는 정말 엉뚱한 하루였습니다.
좋은 계획 많이 많이 세우시고 참 꿈이 mbc성공시대에 한번 출현해 보는거랬죠?
제 생각엔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TV프로에 나가심이 더 맞을것 같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