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폰으로만 읽다 처음으로 써 보네요
우선 저는 남자고 나이는24세 키는173 입니다
전 담배를 중1때부터 폈습니다 친구 에게 배웠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담배가 왜이리 좋은지 계속 펴댔습니다 하루를 끈어보자 다짐해도 꼭 못참고
선생님이 피다 버린꽁초도 주서펴보고 아픈날도 약먹고 자고일어나면 꼭 구해서 피고
완전 꼴초였죠 그래서 학교다닐때는 친구들이 담배구하면 저한태는 절때 맏기지 않았지요
'저세끼한태 담배마끼느니 고양이한태 생선을 맏기겠다' 하면서 중1때 담배피다 할머니한태도 걸리고 친척들 몇명한태도 걸리고 엄마 아빠는 기본이고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저의세상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키도 안크고.. 쫌 후회되죠 그런데또 중2 올라가서 전학온 친구와 친해졌는데 그 친구와 우리집에서 같이 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책상위에 있던 니스를 보더니
니스를 불어보자 하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엔 안된다고 했지만 저도 호기심에 눌려 결국 봉지를
구해서 니스 반병으로 같이 불었죠ㅜ 처음접하니 우와~~~~ 완전 하늘을 나는느낌에다
다른세상에 온거같고 한마디로 천국과 같았습니다 밤에 제방에서 티비를 켜놓고 굳을때까지
계속 했죠...봉지 하나로 같이 하는거라 대기하고있을땐 심심하니까 거실에 있던 라이타가스도
마시고 그렇게해서 다 마시고 잠을잤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가야하는데 밤에환상이 아쉬운지
학교를 안가고 그친구와 문구점에서 니스를 두병사고 산에 올라가 또 마셨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하니 더 좋은거같았습니다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그 중2때부터 거이 맨날 그 친구와 계속 니스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학교 에서 점심시간에도 몰래불고 (그땐 얼마나 깡이 좋았던지).. 그러다 학교1진애한태 걸려서 불지말라고 맞기도하고 ... 그래도 좋다고 계속불고
제친구들한태는 한번만 더하면 쌩까자했는데도 불어서 쌩까며 지넨적도있고 어머니가 힘들게 일하고와 재가 니스불고있늠 모습을보고 어찌나 절망하며 우시던지. 그래도 전 짜증내며 나가서불고 그러다 아버지한태도 걸려서 디지게맞고 그래도 다음날 불고 또 걸리고 또 불고 그러다 한번만 더 하다걸리면 그땐 아빠 팔하나 짜르고 강물에 뛰어든다는 소리에 몇일 잠잠하다 완전범재를 꿈꾸자 생각하고 집에 안들어가고 아무튼 한게도 오바안하고 20대까지 2천통은 분거같습니다 가스도 한 천통.... 처음엔 조금씩의 양으로 시작하다 나중(20살 )에는10개의 니스를 불고나면 거의10시간이 흐르죠 처음엔 3병까지는 정신이있다가
다음부터는 필름이 끈키고 다 불고 깨고나면 세벽이고 가슴이 타들어갈겉처럼 뜨겁고 쓰리고
많이 후회하죠... 제가 니스를 가르친 친구도 있는데 여자 둘 남자 하나 그렇게 셋을 가르켰는데 개넨 중딩때까지만 하고 끈었는데 그리고 저를 가르친 친구도 중딩때까지만하고 끈고....학교다닐때 친한친구들과 만나 옥상이나 산에서 동그랗게 둘러않자 술을먹을땐 저는 니스를 불고
제가 환각온다고 애들한태 말하면 웃고 신기해하고 아무튼 한달간은 아예 안했다가 다음달엔
니스에 쩔어살고 군대가기전에도 걱정되서 계속 니스나불고...아무튼 저 사는 동내 옆동내에서 니스하면 나 나 하면 니스 란걸 똘래 애들이 다알고있었으니까요 니스로는 정말 최고였죠
근데 그래도 그때는 젊은피가 흐르니까 운동선수출신 아빠를닮고 또 눈이 이쁜 엄마를 닮아
서 팔씨름하면 반에서 순위권에 들고 싸움도하면 거이 이기고 처음보는 애들은 저보고 카리스마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또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저를 참 잘따랐어요 눈이 진짜 이뻤거든요 어딜가든 눈이 왜이리 이쁘냐 눈썹 붙였냐 하면서 칭찬을 많이 했죠 또 엉뚱하고 어리버리하다고 하면 얼마나 귀여워해주던지... 그런데 담배에 쩔고 니스와가스엔 더 쩔고 그래서 점점 인기도 사그라지고 지금은 몇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보면 피하고 또 몇년만에 보는 친구들은 못알아보겠다고 말을해요 왜이렇게 변했냐고... 시골가도 친척동생들은 다 이쁘고 키도크고 멋있게 컷는데 전 완전 아저씨가 되서 정말 죽고싶을때가 많았어요ㅜ 너무 후회되고 군대 다녀온 이후로 광대뼈도 튀어나오고 얼굴도 커지고 살도찌고 너무 확변해서 속상해요 아무튼 중삼때는 걸려서 경찰소도 갔다오고 ........글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아무튼 저는 다시 중학교로 돌아가면 몇억을 준다해도 니스같은건 절대 안할겁니다.... 물론 지금 지금 여자친구도 못사귀고....아무튼 악플달던 상관 없고요 옆에 누나가 왔다갔다해 글을 이만쓰겠습니다 여태까지 읽어주신분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