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핳 매일 눈팅만하다가 톡을처음써보는 음... 노루곰입니다 뭐 눈팅은자주봣고 음슴체가아직 대세이기때문에 저도 음슴체로 쓸거임 음슴체임 핳핳
시작전에 넋두리가심한편히니 내가이야기가 산으로갈수도있으니까 주의
시작하겠음
올해일도아님 2년? 좀더된일일수도있음 나는 나름대로 흉가도 많이가고 공포체험 매니아라고 할수있는 대한민국 흔한 상남자코스프레하는쫄보 즉 상남쫄임 헣헣헣
난 19부터 22 햇수로도 3년 꽉찬3년을 연애와동거를하다가 헤어진경험이있음 1년이 조금넘은 지금은 지금의 사랑하는사람한테매일감사하며사는중 뭐이런저런 넋두리는 집어치고 본론을 지금부터시작하겠음
나보다 한살어리고 난 스물한살 그아이는 스무살이되던해엿음 그때당시 내가 형이라고부르던 누나가있었는데 그누나랑 당시여자친구랑 술을마시러 감 뭐그렇다임 난원래 유전적으로 간이안좋음 뭐몸성한구석없는건 인정하지만 간은특히나안좋음 그래서 술해독능력이부족해서 술은안먹음 술자리를좋아해도 술은안먹음 대신담배를 진짜너구리잡도록핌 담배가더안좋은데말임...끊어야지
어쨋든 여자친구는 술과 산낙지를잡으러가고 나는소환사의협곡에서 미니언을잡으러감 돌아와요 시즌 3 어쨋든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여자친구와 그누나와 그누나의남친이 옴 나에겐 다형들이엿음 지금은 특이한사정때문에 의절 어쨋든 그때당시 내여자친구의정신상태는 이미 무릉도원에계심 부천 엠엠씨 4층에 N피시방이 있던시절임 (부천북부역쪽)
얼마전에가보니까 갤러리피시방?으로바뀜 잘모르겠음 거긴화장실이공중화장실이라 여자친구때문에 고생좀함 당시집이 좀시간이걸려서 부천북부역은 죄다술집 모텔이기때문에 모텔로감 같이살때라 돈이많이아까웟음 그래도 그나마싼곳으로 가서 마음의위안이되었음 (만오천원지금생각하면참... 허ㅇㅇ모텔 지금도있나) 일단 키 172의 거구의 여자친구가 머리와 얼굴에 산낙지범벅이되었기때문에 씻김 진짜참 힘들었음 클렌징티슈로 기본화장지운뒤에 머리감기려구 세수대야사서 머리감기고 세수시키고 몸에묻은잔여물 다 닦아냄 결국 다씻겨내고 여자친구는 진짜 처잔다는표현이 지금도생각남 진짜 처잠 어쨋든 처자고 나도 녹초가되서 무한도전보면서 불다끄고 골아떨어질준비하고있었음 난무한도전 한편당 10여회씩 다시보는편이라 시간가는줄모르고봄 그때엿음 차라리 그때처잣어야함 ㅅㅂ꺼 지금부터귀신본썰들어감
모텔가본사람들은 다들알겠지만 두가지분류임 신발장앞에화장실있거나 화장실이 방에있거나 공감가면 웃고가면됨 어쨋든 로비문과 신발장사이의문은 모든모텔이 자동식 열센서임 그건부정할수없는사실임 그게문제엿음 문이살짝열려있는 문틈사이로
-텅! 떵!(불켜지고 꺼지는소리)
소리가 계속들리는거임 나는심장이진짜 개미눈물만큼작아저서 처다도못보고 무한도전도못보고 티비와 문사이에 시야를두고있었음 우리나라 남자성격이 참이상함 계속되다보니까 슬슬빡이처서 그냥 개미눈물만한 심장으로 문과문사이를 처다봄
-으익 누구야시ㅂ!
하면서 처다봄 다행히 불만켜저있고 아무도없었음 착각이구나싶어서 모텔이후저서그런가보다 싶어서 그냥티비보다가 다시 불켜지는소리에 반응이되서 봣는데 불이꺼지면서 아오ㅅㅂ꺼 지금도간떨리네그생각하니까 어쨋든 불이꺼지면서 왠남자가 문4/1 틈사이로 문끝에 벽에기대서있는거임 난진짜그날 사망플래그생긴줄...
-누...누..누..ㄴ..누구세요?(거의울듯이 공손하게말함)
진짜최대한 살고싶어서 누구냐고물어봄 검은색모자에 검은츄리닝 상하의에 흰티입고 운동화신은
그아저씨에게 나는물어봣지만 대답없는너 나는진짜 가위에눌린듯 몸이굳어서 처다본상태에서 불은한번더 켜지고 아무도없다가 꺼지니까다시나타남 진짜 거의 울뻔했음(사실 쓰니는 그게첫귀신이아니라 짐작했음)
둥그런침대에 옆에서자고있는 여자친구가 원망스러웟음 마음속에선 이미남탓시전중이던상황에 여자친구를 계속불러서 깨워냄 여자친구가일어나자 거의울듯이 녹듯이 몸이풀림 그상황에도불은켜진상태 그땐몰랏음 자는애를깨워선 안된다는걸 여자친구가 일어나자마자 개소리를 시전하기시작함
-여보 있잖아 나진짜기분나쁜꿈꿧어
-뭔데 ㅅㅂ 지금내기분보다 덜나쁘면 난당장 가출할겨
-저기 문앞에서 어떤사람이 약먹고자살하는꿈
-아오! ㅅ 그말을왜지금해 옷입어 당장나가게
사실 누가들어왔을지도모른다는생각도 했었음 겨우겨우 옷다입고 무서운마음으로 혹여나하는마음으로 문을벌컥염 화장실문도 벌컥염 하지만 아무도없었음 난더무서워서 현관을여는데 문이잠겨저있어서 더멘붕이와서 문당장따고 뛰처나감 그리고 사장한테 뭐라고하려다가 나만 ㅁㅊㄴ 소리들을까봐 그냥조용히 집으로가는택시에서 삶에감격하고 살아감
그후 여자친구랑 술먹었던 형들커플이랑 그이야기함 근데 우리만겪은게아니라 그형들도겪었다고함
우릴구신있는모텔에소개시켜준거임 와나 개형들임
그뒤로는 모텔가서잠을안자려고하고있음 그여자친구랑 사귈때 여덟번본구신중 제일 귀신다운 구신이엿음
긴글읽어줫다면감사함 안읽어줫어도감사함
폰톡이라 맞춤법 극혐참아준거 감사함 사랑함
꽃송이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