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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부사수덕에 히스테릭싸가지없는 사수된 동료 썰

ㅇㅇ |2016.05.06 01:31
조회 1,092 |추천 2

이제 23살된 중소기업 생산직 직원입니다.

작년에 겪었던 (동료가) 일을 생각하다 최근에 완전체라는 단어를 알게되어

아 그사람이 완전체인가.. 싶어 그때 있었던일을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말재주가 없어 글이 길고 지루합니다...ㅜ 양해좀요

 

크흠 저도 음슴체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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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직장동료 A씨가 겪었던 일임

 

나는 지방의 중소기업 생산직을 다니고있음

 

우리 회사는 장비1라인당 3,4명이 붙어서 약 10라인가량 운영하는 중소기업임.

 

2교대 주야근무가 생산직 처음해보는 사람들은 적응이 쉽지않아 몇몇인원을 제외하고는

 

신입교체가 자주 이루어짐

 

3,4명이 근무하는 곳이 한 라인인데 보통 한명이

 

남자고 주로 생산장비(크고작은 장비 4,5대 정도)를 조작하는 일을 함

 

그날도 예비인원포함 신입 2,3명이 첫타임 시작하고 중반쯤 되자 라인투어를 하러들어옴

 

라인투어를 한뒤에 어떤 일인지를 구두로 인사과 사람에게 설명받고

 

적절한 사수에게 부사수로 일을 배우게됨

 

제품의 불량률이나 사고율을 줄이기위해 교육을 함  약 3~4주 가량

 

실무 교육인거임 ㅋ

 

이때부터 직장동료 A씨의 수난은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설명과 같이 남자가 조작하는 장비4,5대중

 

2대를 제외한 2,3대는 삼십분의

 

짧은 교육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장비임 (엘리베이터수준의 조작)

 

나머지 2대는 전문지식까지는 아니지만 경험이나 장비조작을 통해서 배우게 됨

 

생산 제품에따라 장비에 설정하는 값이 천차만별이지만 맥락이 있기때문에 그 맥락만

 

이해하면 쉽다고함 (반증으로 실무교육을 끝까지 마친사람중 장비조작을 못한사람은

 

회사 역사상 단한명도 없었다고함 2년넘게 근무했지만 나도 못한사람은 못봄..)

 

근데 그 전설로만 내려오던 '못'하는 사람이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고 하니 직장동료A씨의 부사수임

 

우선 회사적응을 위해서 간단하게 농담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위주로 설명을하고 교육을 시작했음

 

1주일 정도면 어느정도 파악하고 2주일이면 스스로 할수있게 피드백하고 3주정도쯤 되면

 

맞은편 라인에서 직접 라인을 잡게됨 사수가 맞은편에서 피드백 계속하며 교육진행 ㅋㅋ

 

어떤식으로 설명하냐면

 

"이건 소금이고 저건 설탕이다 아래 소금설탕 써있지만 혹시 내용물이 다를수있다.

육안으로 보기는 똑같으니 맛을꼭보고 사용해라" 정도로 풀어서 주입교육함 ㅋㅋ

 

그때마다 문제의 부사수 우렁차고 밝은표정으로 대답하며 자기는 알아들었음을 어필

 

다시 재 질문도 하지않고 수첩에 한자한자 적어가며 일을배움

 

교육2주차 슬슬 실무를 할때가되어 부사수를 실무에 투입... 하지만 1주일간의 교육은

 

허사였음.. 하나도 기억하지못했다고함 ㅋㅋ 슬슬 맞은편 라인에 부사수가 투입될 시기가

 

오자 직장동료A씨 불안해짐 전혀 실무를 못하는 부사수가 맞은편 라인에 오게되면

 

자칫 라인2개를 혼자 커버해야될 일이생김 ㅋㅋ 그때부터 A씨

 

치열하게 교육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임... 주위에선 그모습을 보고

 

나이도 어린데 짬만 믿고 설치는 싸가지없는 직원이 되가고있었음...

 

가뜩이나 실무적응이 너무느린 부사수때문에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며 흡연장에서

 

A씨 푸념을 늘어놓은게 뒷다마를 깐거라며 화근이됨..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ㄴㄴ 같은 ㅋㅋ

 

그때 교육할때에 상황을 잠깐 대화체로 설명하자면

 

A씨 : 이건 소금이라고 써있지만 맛보면 설탕이에요 간혹 이렇게 잘못들어가있는게 있어요  그러니 라벨보고 바로 쓰지마시고 꼭 먹어보고 사용하셔야되요

 

부 : 이게 소금이에요?

 

A씨 : 아니 이게 소금이라는게 아니라 소금통에 설탕이 잘못들어가있는거라구요

 

부 : 이건소금통인데요?

 

A씨 : 아니 소금통인데 설탕이 잘못들어가있다니까요? 육안으로 확인할땐모르니 먹어보고 확인하시라구요

 

부 : 아 그럼 이건 소금이라고 써있는데 이걸 왜 먹어봐야되요? 소금이라고 써있잖아요

 

A씨 : 아..그냥 제가할께요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진도가 안나가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에 지장발생 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

 

맞은편 라인에 부사수가 들어감. 아니나 다를까 실무전혀 못해서 A씨는 결국라인2개를 커버

 

라인2개 신경쓰니 2라인 다 수량이 안나오기시작. 관리자들이 A씨 자질을 탓함

 

A씨는 부사수가 실무적응이 느리다. 내방식은 안맞는거같으니 다른사수에게 보내달라 간청함

 

하지만 관리자들은 니가 처음부터 교육했는데 지금다른사람 다른방식으로 하면 어쩌자는거냐

 

하는데까지는 해봐라며 계속 하게 됨그렇게 약 5주정도 흘러감... 그때쯤되니

 

A씨는 일하는 내내 히스테릭하게 변함... 라인에서 화를 내고 고성을 내기 시작..

 

같은내용 반복, 진도안나가고 심지어 부사수에게 관리자가 지나가면서 하는 기본적인 질문에

 

부사수가 "자기는 이런거 배운적도없고 모르겠다 가르쳐준적이 없다"고 말함..

 

물론 질문난이도는 소금통과 설탕통을 가르키며 구분하는 정도의 질문..

 

교육방식 지적, 수량미달로 관리자 라인에서 샤우팅을 연타로 계속 맞게된A씨..

 

결국 5주정도 지나자 A씨는

 

나이도 어린데 싸가지도없고 자기가 뭐나 된것마냥 라인에서 화내고

제대로 교육도 안하고 청소같은 잡일만 시키는 재수없는놈

*부사수 킬러* 라는 타이틀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상황이 3자가 보기엔 그래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A씨가 오래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론이 생겼다는건데

 

이상하게 A씨 부사수들은 오래 있는사람들이 없었는데 A씨가 나이가 어린반면에

 

부사수들 나이가 A씨보다 보통 4~7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어린사람한테 배우고

 

잔소리듣는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해 그만둔사람들이 많았음...(실제 그만둔직원이 한말임)

 

그러다가 결국 A씨 라인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부사수에게 쌍소리를 함

 

곤충을 데려다 가르쳐도 이거보다 잘하겠다는둥 왜 방금말한걸 못하느냐는둥

 

사람들이 막 처다보고 일이커져서 출근하고 조회에 부사수 인격존중해주고 나이많은 부사수

 

배려하자는 이야기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와중 다른 직원이 관리자에게 말함 차라리 A씨말고 더 나이많은사람에게 보내서 가르치게

 

하는게 낫지않겠냐 A씨가 너무 애를 잡는거같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걸로 보인다 며

 

사수를 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A씨는 거의 현자의 멘탈을 갖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사이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씨는 눈물을 머금고 고맙다고 관리자에게 꾸벅꾸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관리자들 되게 같잖아 하는 표정이었음

 

첫번째 바뀐 사수 부사수 인계받고 2타임만에 A씨 호출 욕을함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가르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이딴식으로 교육할꺼면 부사수 받지말라고 피해주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A씨 너무 당당하게 하루만 더 해보십쇼 하니 첫번째사수 싸가지없다고 욕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일끝날때쯤 첫번째사수 A씨에게 음료수 주면서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사수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식대로 표현을 하자면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 이었다고함 ㅋㅋㅋㅋ

 

두번째사수로 넘어감

두번째 사수는 모든걸 비우고 혼자 독단적으로 일하기로 정평이 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인계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 사수 4시간만에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관리자에게 2라인을 혼자보겠으니 저 부사수 데려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두번째사수 진짜 라인2개 혼자보면서 행복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A씨에게 음료수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수 등판....이분으로 말할꺼같으면 다른부서에 소문날만큼 보살임...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시고 굉장한 매너남으로 알려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수들의 모스트 1순위 사수라고 할정도로 인기도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세번째 사수..............3타임만에 라인에서 샤우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라인 직원이 와서 말림 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소문으로는 때릴뻔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는 모두 큰 오해를 하고있었다 한달넘게 이걸 참은A씨에게 우리모두 감사해야한다"

 

세번째 사수는 A씨와도 친했는데 요 근례에 A씨의 싸가지 없는태도에 점점 차가워지고

A씨를 멀리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일끝나고 A씨에게 감자탕을 사줬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야흐로 네번째 사수 등판... 이분으로 말할것같으면 세번째 사수가 포기할때까지

일말의 희망을 놓지 않으시던분이었음 끝까지 이건 A씨가 뒷다마를 까고 연막을 쳐서

부사수를 그만두게 만드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하셨음ㅋㅋㅋㅋ

 

하지만....네번째사수역시.. 극한의 인내심으로 3일을 버텼으나 4일째 되던날

손에 잡히는걸 모두다 바닥에 집어던지심.... 그리고 모든게 사실이었다며 개탄하심...ㅋㅋㅋㅋ

 

이쯤되자 관리자가 부사수를 따로부름. 업무내용적은 수첩을 보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내용 전혀 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부사수가 자기만 알아볼수있게 썻을수도있으니 관리자가 부사수에게 물어봄..

부사수 내용1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적은글자못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몰라요 배운적없어요 저여자는 남자친구있을까요 이뻐요를 시전...ㅋㅋㅋㅋㅋㅋㅋ

 

후에 드러난 사실인데 업무내용에 대해서 A씨가 부사수에게 A4용지 5장 분량의 업무설명 내용을

전달한 바가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것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 점심시간 일끝나고 집에까지 가서 틈틈히 써서 준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더 소름인건 그 종이 다섯장이 다 닳고 닳아있었음....자주봤단 소린데...

아래 내용이 그때당시 써주었던 종이의 설명디테일 ㅋㅋ

구분법 - 하얀가루 2개가 비슷함

하나는 소금 하나는 설탕이라고 써있음

라벨을 확인하고 각각 맛을 봄.

소금통에 있는것 짠맛이남 = 소금

설탕통에있는것 맛을봄  단맛이 남 = 설탕

혹시 육안구별이 힘들어 내용물이 바뀔수도있으니 꼭 맛을볼것

정도로 세세하게 적혀있었음 ㅋㅋㅋ...우리모두 보고 경악....

 

결국 그 부사수는 실무적응을 3달 넘게 하지못하고 적성에 맞는일을 찾을수있도록

부서변경도 권유했지만 결국 우리 부서에서 퇴사를 하게됨....

 

일각에선 마녀사냥이 아니냐며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었음

 

물론 이렇게 하는게 맞는 방법은 아님

 

하지만A씨가 부사수에 대해 이야기 할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고

(A씨가 처음에 대처를 잘못하긴함 못알아들으니 자기가 하려고 하고 계속해도안되니

성질내고 다른일을 못하니 청소나 잡일등을 계속시킴)

 

그뒤로 부사수에게 여러번 교육의 기회가 있었음

 

사수들이 너무 일찍 포기한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사수들이 생산수량 포기해가며 같은내용 30분 설명함. 계속해서 설명을하는데

 

첫발도 못때는거임 30분동안 같은말만하는데 이상한 질문만 계속했다고함 ㅋㅋㅋ

 

일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저여자는 남자친구있을까요? 혹시 저여자분이랑 친하세요?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

 

개선이 안되고 딱히 부서변경도 원치않았고 할수있는 업무가 없었음...

 

뭐 그렇게 사건은 일단락 되고 A씨는 인내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사람들이 부사수들어오면A씨에게 평가를 물어봄 ㅋㅋㅋ

 

적중률이 꽤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A씨는 그뒤로 몇번 더 부사수를 뒀는데

 

성공사례가 나오기 시작하며 부사수킬러란 타이틀은 반납함 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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