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평범한 학생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절 막내딸이라고 엄청 애지중지하세요
맨날 순결 강조하시고 남자친구 생겼다 싶으면 눈에 띄게 더 단속하세요
좀만 늦어도 전화 엄청 오고 통금도 10시.. 외박은 꿈도 못꿨어요.
살면서 지금까지 친구네서 딱 두번 자봤고 그것도 친구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한다음에 밤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 바꿔달라고 했었어요
제가 성인되고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잠자리도 갖고 그러는데
물론 그동안에 통금 꼬박꼬박 지키고 외박도 한번도 안했어요 여행도 한번도 안갔고요
남친이랑 사랑할때는 대실을 이용하는데 부모님 세대도 대실이란 개념이 있었을까요?
1박만 안시키면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굳게 믿고 계시는거 같아서...
저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자취하는 애들 아니면 부모님들이 딸들 단속을 엄청 하시는것 같은데 솔직히 할건 다하고 다니는데...
혹시 정말 부모님 세대는 대실이란걸 모르고 계시진 않을까? 싶어서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