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고민이 생겨 힘든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우 잘 지내십니다
제가 이 고민이 생긴지 이제 1달 되가네요 제가 3주전에 아빠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강**과장이라는 사람에게 카톡이 왔더라고요 저희 아빠가 회사를 운영하셔서 아 아빠 회사 직원이구나 하고 단순히 일때문이겟네 하고 봤죠 근데 일때문에 연락한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카톡 내용에는 요즘너무 힘들다 와이프가 나랑 같이 잠도 안자고 관계안한지 너무 오래됬다 내 와이프가 니 만큼했으면 내가 업고 다닌다 니가 너무 좋다 니가 보고싶다 지금 보러갈까? 잘했어 우쭈뚜 등 ..제가 충격 받을만한 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도 아빠가 야동 보고 그런것은 알았습니다 당연히 남자니까 그럴수도 있지 라고생각했죠 근데 일주일전에 봤던 내용인데 아빠가 조건 만남을 하는것같았습니다 이상한 여자가 속옷만 입고 이상한 포즈 잡고있는 사진과 1시간 40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입금했습니다 12시까지 가겠습니다 등.....전 진짜 이때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는것은 아니길 바라는데 아빠가 요즘 집에 안들어오거나 늦게 들어오는게 대반사입니다 정말 아빠의 행동 하나하나가 의심스럽습니다 저희 엄마에게 말을 해야될까요....?전 진짜 아빠만 보면 손이 떨리고 아빠라는 애칭도 아깝습니다 지금 저만 아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겟나요..? 저만 째째하게 구는건가요?지금 정말 속상해서 미칠거 같아요 어떡하죠....?엄마에게 말을해야되는건가요 말을 하지 말아야하나요 혼자 알기에는 너무 힘들고 벅찹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