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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유끼)네] 두번 째 이야기

경용댁 |2016.05.07 23:28
조회 13,769 |추천 74

 

" 여러분 안녕하개 나 또 왔개 "

 

 

" 하 ...

여러분 그거 알개? "

 

 

" 내일은 일요일이개

내일 밤 자면 월요일이개 "

 

 

" 그래서 엄마가 오늘 초등학교로

날 산책 데리고 나왔나보개 "

 

 

" 담요 따위는 이제 필요없개!

난 72일이나 살았개 "

 

 

" 아빠 발에서는

항상 신기한 냄새가 나개 "

 

 

" 엄마는 자꾸 내 사진을 찍개

아빠는 자꾸 엄마 사진을 찍개 "

 

.

.

.

 

" 나도 항상 엄마, 아빠 사진을

눈으로 찍고 있개 "

 

 

" 나 너무 행복하개

엄마는 내 목소리가 들리개 ? "

 

 

" 엄마 얼른 집에 데려가주개

초딩 엉아들이 나 귀엽다고

또 몰려오개 왈왈 "

 

 

" 나 씻었개 섹시하개 ? "

 

 

" 유키는 엄마가 키커야 한다고

자꾸 재우개 "

 

 

" 누나, 엉아들 내 꿈 꾸개 "

추천수74
반대수7
베플ㅇㅇ|2016.05.11 09:44
강아지는 넘 귀여운데 ~개 남발하지 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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