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징검다리 임시공유일이라 친구여친의 친구분과소개팅을 했습니다.
친구 커플과 버섯피자라는 오페라을 보기위해 예술의 전당을 갔습니다.
장소는 소극장이었는데
소극장에서 오케스트라가 바로앞에서 연주를 하셔서
연주하시는분의 얼굴을 바로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소개팅 자리였는데. .
소개팅 여자분은 전혀 신시경이 쓰이질 않고
저도 모르게 피리같은 악기를 부시는분에게 계속 시선이 갔습니다.
한시간내내 피리같은걸 보시느라 너무 힘들어보였고
중간중간 피리같운 악기를 손우로 닦아가면서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시더군요.
뮤지컬 내내 공연은 전혀 안보고 연주하시는분만 한시간 내내 쳐다봤습니다.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였고
외모도 귀엽게 생기셔서 저도 모르게 홀렸던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하시는분들이 지휘자를 계속 바로보시면서 연주하시는데
제가 중앙쪽에 앉아서 그런지 계속 눈도 마주치고...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우연히 퇴근하시는 모습을 봤는데
차마 말도 못걸었습니다.
소개팅나오신분에게도 실례일것같아서요. .
그래서 집애 오자마자 계속 뮤지컬 버섯피자 오케스트라에 대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오케스트라 이름은 K.O.L오케스트라였습니다.
허나 인터넷에 아무런정보거 없습니다.
계속 그분 연주하시던게 눈에 아른거리고
꼭 한번 만나서
팬으로써 소소한 선물이러도 드리고 싶습니다. .
K.O.L 오케스트라 아시는분 계시면 leejuny7@naver.com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예술의전당 소극장
버섯피자 오케스트라에 참여하셨던분
알고계신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꼭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