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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스튜디오 잘보고 하세요 하아 .. ㄱ ㅃ ㅊ

연삼 |2016.05.09 19:11
조회 611 |추천 9

이내용은 속초에 있는 ㄴㅎㄴ스튜디오에 불만이 있기에 쓰는글임. 그리고 글이길어서

 

힘들겁니다. 그래도 잘봐주셨으면 감사할게요^^

 

속초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이러한 아름다운 부부들이 있을거 같아서 쓰는글임(쓰면서도 짜증난다)

 

이야기는 일주일 정도 거슬러 올라감(5월 5일 오전 10시30분경임)

 

때는 바야흐로 황금연휴 다들 황금연휴 보내셧죠?(저는 어찌저찌 하게 되다가 보내게됨..)

 

서론 거두절미 하겟음..

 

나에게는 고딩때부터 연락하고 모임도하는 친구들이 있음(나포함 8명)

 

우리는 속초사람들이고 전국으로 유학을 떠나 연휴때나 명절 때에는 속초에 집합하여 재미있게

 

술도 먹고 잼께보냄. 그러다가 예전에 사진을 단체로 찍은 적이 있는데 (거의 9년전) 추억하는

 

기념으로 같은 스튜디오에서 같이 찍자고 얘기가나와서 다들 새벽까지 술먹고 다음날

 

5일 10시20분까지 스튜디오에 다들 헤롱상태로 모임. 시작은 다들 포즈를 어떻게 할까 부터

 

시작해서 얘기를 하고있었음 이야기는 여기서부터임(후...)

 

스튜디오의 부부를 그냥 남과 여라고 하겠다

 

남 : 애들아 어떻게 할거니 빨리 정해라 너무 오래걸린다(사람들도 그시간에 한명도 없는데 무슨)

 

우리 : 네 잠시만요

 

사장은 귀찮다는 듯이 저러한 말들을 계속 내뱉고 있었고, 우리도 한성깔하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깐 그런갑다하고 우리끼리 상의하면서 잠시만요를 외치면서 얼른얼른 정했음

 

그렇게 우리는 뭐 그냥 그럭저럭 포즈를 잡음

 

사진을 사진사와 같이 고르고 우리는 40분을 기다리라고 해서 근처 피씨방가서 스타 때리고

 

근처 짬뽕 집으로 가서 주문을 하면서 2명을 사진관으로 보냈음

 

친구2 : 야 이거바

 

나머지친구둘 : 뭐야 ㅅㅂ 사진이 이따구야...

 

사진을 지금 보여줄수는없지만 휴대폰이 바야흐로 폴더시대때 찍던 가로본능의 픽셀수준의

 

해상도로 사진이 나온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원본은 받았냐고 하니깐 이차저차해서 하나

 

얻긴 했는데 그마저도 몇킬로 바이트

 

몇킬로바이트??? 킬로?? 몸무게 킬로?? 미친...

 

요즘 핸도폰 사진으로만 찍어도 2메가다..(내폰 아폰6)

 

우리는 짬뽕을 먹으면서 ㅅㅂ 개빡친가 이거 어케 할까 하다가 태도도 불성실하게 임하고

 

친구들이 듣기로는 우리끼리 사진을 한번보고 맘에 안들면 다시 해주겠다고 했다고함

 

여기서 2차빡침... 자 생각을 해보자 친구2명이 가서 봐서도 아니었고 이미 사진은 코팅이 되서

 

나왔는데 우리눈에도 이상한데 그 사진사눈에는 멀쩡해보였을까? 코팅전 인화했을때부터 이미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않을까?....(공감해줘 제발) 

 

손님이 갑질을 하면안되지만 갑도 아니고 거의 갑을병정 수준으로 우리는 대하시는 것 같아서

 

생각 끝에 환불 받자 그냥 나중에 다시 오자고했음(이유는 친구한명이 사정상 집에 갔기때문에)

 

그래서 다시 올라갔음. 가자마자 그분들은 쿰척쿵쿰척쿵 안쪽에서 식사를 하고 계셨음.

 

그때는 아내분같은 분도 같이 계셨음

 

우리 : 사진 때문에 왔는데요

 

남 : 응 왜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맘에안들어?.. 당연한거 아니니?? 생각해봐야한느거 아니니 ..왜그러니.. 제발..)

 

우리 : 아니 사진좀 보셔라 그리고 보내주신 파일들을 보셔라 이게 말이 되냐 예전찍은 사진도 이러지 않고 지금 걸려 놓은 대형 액자 사진들도 이렇게 나오지 않았는데 이걸 왜 이렇게 한거냐

 

남 : 응 다시 해줄게 줘봐

 

.............

 

이게 뭐지? 물론 어떤 분들은 그래 다시 해줄테니 그냥 주면되지 않냐고 할수도있다 그런데 그건

 

진짜 아니지않나? 애초에 신경조금만 쓰면 다시해준다는 말도 없고 그냥 완벽하게도 할 수

 

있다는 말이지 않는가??(공감 플리즈 )

 

우리 : 아니 애초에 그렇게 잘해주시면 되지 않나요?? 저희 시간도 오래걸리고 지금 어디 갈곳도 있고 친구들도 간사람도 있으니깐 그냥 환불할게요 환불해주세요 사장님

 

남 : 그건 안돼 그냥 다시해줄게 무슨 환불이야

 

우리 : 환불이 왜안되요 우리가 맘에안들어서 즉각조치 해달라는건데 몇년지난것도 아니고!

 

이때 남자의 말이 가관이다(물론 세상의 사진사들 리스펙트한다 이남자빼고)

 

남 : 그럼 이사진들은 어떻게하냐 만약에 이게 옷이나 다른 물품이라면 환불하고 다른사람들에게팔면 그만이지만 너네들사진인데 이걸 뭐 어떻게하냐 버릴수밖에 없지 않느냐 환불은 안된다

 

고 말했다.. 사진을 찍었고 우리를 찍엇고 그 사진이 잘못나왔고 그래서 환불해달라고했는데

 

다른곳에 되팔수 없다고 환불이 안된단다...

 

그리고 여기서 또 빡치는것 하나 그렇다면 이사람말대로 옷이라고 치자. 근데 바느질 개 오지구요

 

밑단이랑 목부분 막 지리면 그걸 다른사람한테 판다는 건가?수선은 할거 아닌가 아니면 버리던가

 

그때 부터 우리는 너무 짜증이 났다.

 

우리 : 무슨 말이 되는 소리나 해달라 아니면 소비자고발하겟다

 

남 : 해라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우리가 지쳐서 안할줄 아나본다(지금이글을 쓰기 30분전에 소비자 보호원에 글올림 증거자료랑

 

그러자 여자가 중재에 나섯다

 

저사이에 말들이 여러개가 있지만 사진사는 우리가 어려보이니 중간중간 ㅅㅂ라는 욕도 하면서

 

말같지 않은 소리하지말라고 환불은 안돼라고 나도 너희만한 딸이 있다고 이상한 논리를 퍼붓는다

 

여 : 너네 남의 가게 와서 너무한거 아니니

 

우리 : 그럼 애초에 너무한거 아니냐 만약에 우리가 그냥 가져갔으면 그냥 줄려고 한거 아니냐?

우리가 이렇게 오니깐 그제서야 다시 해준다라는 말이 말이 참 이상하지 않냐? 사진봐라 이게 전문 사진기사가 찍은 사진인것이냐

 

그때 남자..

 

남 : 그냥 가져가면 가는걸로 알고 그냥 지나갓겟지

??????

?"

????

????!!!!!!!

 

미친거 아닌가. 우리를 아니 이글읽는 사람포함 전국민사진찍힘을 당하는 사람들을 그냥 다

 

개호구로 보는것이 아닌가....???????????ㅅㅂ

 

우리 : 그게 말이 되냐 서비스를 떠나서 말이 안되지 않냐 이딴걸주면서 돈을 받냐니 그리고 지금 말하면서도 아차 싶지 않냐

 

우리는 한동안 이것저것 찾아보느냐고 스튜디오에 있었다(방문객은 한명도 없엇다)

 

남 : 영업방해니깐 나가라

 

밥먹고 있엇구만 무슨 영업방해야 사람도없구만 환불도 안해주면서 우리시간은...

 

여 : 야 니네 진짜 너무한다 그냥 와가지고 다시해달라고 하면될것을 왜이렇게 하느냐

 

우리 : 그럼 애초부터 사진을 보자 마자 이상한 느낌이 들었으면 인화가 나오고 코팅이 되기전에

확인을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우리가 사진관 왜 맡기냐 이런식으로 할거면 우리가 우리 사진찍어서 프린트로 인쇄하고 코팅하지..

 

여 : 그래 그건 우리가 잘못햇다 문제가 있는데 그걸 일단 그러니깐 우리가 다시해줄게

 

이제서야 처음으로 잘못햇단다... 이는 호소하는 잘못이 아닌 도망가려는 잘못했습니다일것이야

 

우리 : 아주머니가 얘기 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들지않아요? 속으로는 참이상하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때 남자가 다시 나왓다..ㅋㅋㅋ (여자를 화나게도 만들엇다 이분은..ㅋㅋ)

 

남 : 아니 사진을 뽑았는데 훼까닥하고 초점이랑 잘안맞다라구(그럼 1차 인정한거네? 뽑앗을때?)

그래서 뭐 그러다가 코..

 

여 : 씨끄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말을 계속하니 여자도답답했나봄..ㅋㅋㅋ

 

그래서 결국우리는 기다리다가 환불을 안해준다고 해서 사진증거자료를 가지고 나가려고했음

 

(의문이 들수있는데 왜바로 신고전화안했냐 했냐면 일단 공휴일이고 일요일까지는 아무것도해결이 안된다고 판단을했다 그래서 오늘 월요일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했다.)

 

우리 : 그냥 가지고 나가자 아주머니 사진주세요

 

이때도 이상한 행동을 하셨다 30~40초동안 아주머니가 우리가 나온찍힌 사진 8장을 유심이

 

한장씩 보는것이다 자기 작업실에서..ㅋㅋㅋ(자기도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겟지)

 

그렇게 우리가 빨리 달라고 재촉하고 말할때쯤에

 

여 : 한장만 가지고가면되잖아?!

 

무슨말이야 방구야 우리한테는 뻔해보였다 한장만 남기면 나머지 7장은 버리거나 새로 만들어서

 

불리할때 내밀어서 한장만가지고 우리가 이러는 거다고 역으로 당할수가 있을거 같은 생각이

 

뇌리에 스쳐서 다달라고 했다 그러니 그분들이 하는말이

 

남여 : 그럼 너네 돈받고 가져간거다~ 다 받아서 간거야?

 

이게 무슨말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깐 지네는 돈받고 사진을 준거다라고 밤뺌하려는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은 씨끄럽다고 우리는 소비자 증거제출하려는거니 증거용으로 가져가는 것이다라고

 

무시하면서 그냥 나왔다. 그후에 구글링 네이버검색을 좀 해봤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아니 아예없는것 같다.

 

법적으로도 뭐가 해당하는것도 아니고.. 어긴것도 아니기에 지금 우리 상황은 매우 불리하다..

 

근데 너무 짜증이난다.. 그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아니깐 혹은 모를수도있지만 그런식으로

 

빠져나간사람들도 있고 피해를 본 사람들도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짜증낫다.

 

우리는 그렇게 정의롭고 착한 놈들은 아니지만 이러한 글들이 널리널리알려져서

 

뭐 안알려저도 어쩔수없지만.. 꼭 각인됐으면 좋겟다.. 예전에 타일러가 비정상회담에서

 

'고객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는 고객이 가지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면 다른말로는 판매자 혹은 사장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일수도 있는데

 

그사람은 우리는 호구로만 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졸라 길게 썻네..

 

일든 안읽든 고마워 그리고 음슴체나 반말체로 써서 미안합니다. 죄송요.

 

대화내용도 반말이런거 있지만 그사람들은 반말을 했고 우리는 존대말을했어용><

 

이런걸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 안봤으면 좋겠다. 소비자 보호원에서 답주는 즉시 그리고 이 판이

 

조금 인지도 있으면 추후 글 올릴게요^^ 다들 수고하세요 그리고 제 필력이 별로여서 읽을때

 

힘들거에요. 미안해요 여기까지 읽어줘서^^ 다들 맛잇는 저녁~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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