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친구 있는 곳으로 찾아갈 거에요..
그친구는 헤어질 때 친구로라도 남고 싶어했지만
제가 그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었죠..
헤어지고 원망도 많이하고 미워도 했지만
한 달이 지난 후 깨달았어요
저 역시 그 사람을 친구로 남아서라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는 좋은 남자는 아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으니까요..
또 제 인생에서 이 사람만큼 저를 알고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요
응원해주세요 :)
많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