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차이나는 3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ㅋㅋ
만난지 2달 조금 넘었는데
진도가 느려요.ㅋㅋㅋㅋㅋㅋㅋ
손도 굉장히 천천히 잡은걸로 기억되는데.ㅋㅋ
그것도 문자로 담에만나면 손잡고 다니자고.ㅋㅋㅋㅋㅋㅋ 얘기함.ㅋ
그리고 제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 상황임
미안한 마음에 소원 있으면 말해보라 했더니
1. 매일매일 보기
2. 만날때마다 손잡고 있기
3. 매일매일 뽀뽀하기
4. 함께 여행가기
5. 결혼하기
그래서 시험끝나고 4번까지는 들어주겠다고 말했더니
만날때 뽀뽀해달라 해서
만났는데 아..........
저녁먹고 바닷가 드라이브하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뽀뽀할줄 알았는데.. 아무 낌새가 없길래
다시 차 타고 집 앞까지 왔는데 헤어지기 싫다고 해서
그럼 오빠가 가라할때 가겠다고 하고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뽀뽀타이밍을 기다림
기다리기도 지치고 차안이 건조하기도 해서 입술이 트는거 같아서
립밤 바르니깐
뽀뽀할건데 왜 립스틱 바르냐고.ㅋ
아니 할꺼면 빨리하던지 아 답답
그러면서 입술 내미는데..
또 막상 하려니 부끄럽길래 뒤로 좀 물렀더니
손으로 끌어당김.ㅋ
그래서 쪽 해줬는데
난 솔직히 내가 쪽 하면 날 끌어당겨서 키스할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쪽으로 끝.ㅋㅋㅋㅋㅋ
내가 밝히는 여자인가 싶기도 하고.. 좀 답답함..
박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음.
스킨쉽 좋아한다면서 왜그럼??
한번씩 답답 터질라함
도대체 이남자 왜이럼??
언제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스킨쉽에 환장한 여자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