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때쯤 너랑 처음으로 만났지
너랑 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
헤어지고 깨달았어 바보같이..
너랑 있을때의 내가 가장 나 다웠어
기쁜일이 있으면 항상 먼저 말해주고싶고
어제 만나도 또 보고싶은 너였고
순간의 감정들 때문에 헤어졌고
요즘 내가 너무 한심해 바보같아
친구로 지내면 안되냐는 너의 말에 눈물이 너무나왔고
여기 까지 오게 된 내가 너무 미웠어
너가 내 첫 남자친구인게 너무 싫어
내가 좀 더 깊게생각했더라면 우리가 헤어졌을까
연애의 대해 성숙하지 못했던 내가 너를 첫 남자친구로
만난게 너무 슬퍼
그래도 고마워 너로 인해서 사랑을 알게됐고
연애를 알게됐어
우리가 인연이면 나중에 다시 만날수 있겠지
많이 보고싶다 너무 아퍼 그리고 미안해
너는 평생 못잊을거같아
나한테 너무 아픈 기억들이고 이쁜 추억들이거든
너랑 목소리가 똑같다던 가수의 노래를
맨날 듣고 또 듣고 울곤해
너랑 같이 걷던 아파트 단지 길을 이제 혼자걸어보고
추억을 다시 되새겨보고 또 아파하고
바보같은 행동들을 반복해
이제 그만해야지 아파하는것도
이제 길에서 마주쳐도 피해다니지 않을게
그냥 남인척 모르는 사이인척 스쳐지나가자
너가 바라는 바니깐
나중에 정말 나중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꼭 너와 다시 만나고싶어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당당하지 못한 나여서 오늘도 혼자 끄적여봐 미안해
너한테 할 말이 미안하단 말밖에 없다
항상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
너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다 멋지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