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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 띄어쓰기

외딴집 |2004.01.15 01:45
조회 186 |추천 0

 제 5 장 띄어쓰기

배워서 남주나

외딴집

   제 1 절 조 사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꽃이나마   꽃이다   꽃입니다   꽃처럼   어디까지나
거기도   멀리는   웃고만


    제 2 절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한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옷 한 벌   열 살
조기 한 손   연필 한 자루   버선 한 죽
집 한 채   신 두 켤레   북어 한 쾌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두시 삼십분 오초   제일과 삼학년 육층
1446년   10월 9일   2대대   16동 502호   제 1 실습실

제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제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사장 및 이사들   사과, 배, 귤 등등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제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그때 그곳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제 3 절 보조 용언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 불이 꺼져 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비가 올 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일이 될 법하다. 비가 올 성싶다. 잘 아는 척한다.
ㄴ :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비가 올듯하다. 그일은 할만하다. 일이 될법하다. 비가 올성싶다. 잘 아는척한다.

다만,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그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제 4 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제48장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김양수(金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제49장 성명 이외의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 별로 띄어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 대한 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ㄴ : 대한중학교,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제50장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ㄱ : 만성 골수성 백혈병, 중거리 탄도 유도탄
ㄴ : 만성골수성백혈병, 중거리탄도유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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