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무조건 우리가 모셔야한다고하는데요
저는 생각이 달라서요...
형님네는 공무원부부 아주버님은 정년까지 7-8년 남은상황이고 형님은 얼마전 명퇴하셔서 전업이세요 아이들은 다커서 직장근처 소형아파트 사주며 분가시켰고 40평대아파트에서 두분이 사시네요
사이굉장히 좋으시고 시부모님과도 좋으세요....효자효부신데 다만 형님이 할말은 하는성격 아닌건 아닌성격이시라 부모님이 좀 어려워하십니다.
저희는 결혼7년차 아이둘 그리고 맞벌이에요
30대중반에 결혼했고 내년입주예정인 아파트 있어요...20평대인데 대출이 일억 ㅜㅜ
이사다니기 너무 힘들고 전세도없고 아이도 학교를 곧 입학해야하기에 분양은 받았는데 힘드네요
시아버님은 연세가 85. 시어머니는 78이세요...
자잘하게 아프신데도많고 한달에 15일은 번갈아가며 병원다니시는듯해요
둘째낳았을때 제가 입원해야할상황이라 잠깐 아이봐주신다 오셨었는데 본인병원다니느라 아이는
결국 아이셋딸린 제동생에게 맡겼고 남편은 어머니모시고 병원다녔어요...어지럽다고하셨는데 딱히 병명은없고 3일동안 영양제와 링겔맞다 가셨는데 원래 젊을때부터 그러셨다네요...두분이 다 그래요.........거기다 저를 아주 만만하게 보십니다. 남편도 막내다보니 존재감도 별 없는듯하구요
남편은 형님은 이제 두분이서 오붓하게 놀러도다니시고 노후를 편히보내셔야할때이니 이왕 하는고생 우리가모시는게 맞다고하는데 맞벌이에 어린아이둘 거기에 늙으신 시부모님까지
그렇다고 가사를 도와주신다거나 육아를 전혀 도와주실수도 없으신분들인데
감당이 정말 안되거든요...저도 다늦게 아이둘낳아서 체력도 약하구요
객관적으로 누가 모시는게 맞는지 의견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