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남편 형네 첫째 아기가 곧 백일이에요.
형네 부부가 워낙 시부모님과 왕래없이 살아서 백일 그런거 안할줄알았더니 집에서 상차려놓고 양가 직계가족들만 불러서 식사한데요.
백일은 평일이고 밥은 그주 토요일에 먹는다는데
그날이 딱 저희 외사촌언니 결혼식이에요.
결혼식은 서울에서 차로 4시간거리이고(친정부모님 계시는곳,나결혼전에 귀향하심) 케텍스로는 2시간, 형네는 서울이구요.
결혼식은 점심때하니까 갔다가 저녁에 백일상가면 될것같은데 백일상 시간은 아직 몰라요.
백일을 낮에 한다면 따로 가는 방법밖엔 없는데
지난번에 딱 한번 팔촌 언니 결혼식때 제가 엄마아빠보고싶어서 약속가는길에 잠깐 들릴거라 남편놓고갔더니 다들 남펀찾는게 좀 민망했어서 저희집 행사에 혼자가는건 피하고싶은데..
조카 백일에 꼭 가야하나요?
형수네 친정식구분들도 올텐데
전솔직히 불편하고 어려워요.
이럴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시조카백일까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