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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에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바다가 이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아 조용히 즐기다 오려구 했는데 그러질 못해는지 가이드와 선물로 산 코코넛 오일땜에 넘 속상했던 기억이 더해서 남네요. ![]()
우린 가이드랑 엄청 실갱이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가이드가 이것 저것 하라구 안하면 후회한다면서 해서 가격을 물어보면 내가 미리 알아온 가격과 틀립니다.
2배가 넘게 부릅니다.
왜 가이드가 그중 반은 먹는다쟎아요.
헤어질때 팁도 여행사에서는 50불정도만 생각하랬는데 가이드는 은근히 100불 정도를 요구합니다.
100불이 아까워 그러는거 아닙니다. 고마우면 나중에 200불, 300불도 줄수 있어요. 투명하게만 해준다면...
하지만 막상 가이드 입에서 나오는 놀거리 가격은 역시나 나를 실망 시키더군요. ![]()
첨부터 나한테 신뢰를 잃었죠. 저 성격 칼이거든요. 이거면이거 아닌건아닌거 직업병일수도... 교사입니다.
그들 월급이 없대요. 가이드말임당. 실수한거죠.
어떻게 돈모으냐 했더니 가이드왈 여행객이 주는 팁으로 유지가 된대요.
해서 가이드에게 많이 벌려구 타지까지 와서 고생하는건데 돌아갈때 주는 50불에서 100불 해봤자 한달에 50만원 정도일텐데 어떻게 유지가 되냐 했더니 가이드 그담부터 말안하구 조심하대요.
신혼부부들만 모르고 당하는 거죠...
허니 가시는 님들도 미리 놀거리 가격 잘 알아보구 가이드 떼버리구 웬만하면 둘이서 다니세요.
보라카이는 좁아서 충분히 다닐만 합니다.
다녀온 선배들 얘기듣고 나두 꼭 그렇게 해야지 했는데 진주맛사지와 다이빙, 호스트빠를 배고는 가이드의 설득에 못이겨 끌려다녔죠==3
예전 기억으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샾에서는 스쿠버다이빙도 40불 정도라 했던거 같은데...암튼 가이드가 젤루 무섭습니다...절대 안떨어 질라구 해요...![]()
글구 마지막날 선물땜에 코코넛 오일을 40병을 샀는데 (역시나 가게에서 나올때 가이드가 자기이름과 여행사 써놓구 오더군요==3) 가격두 넘 비싸구 ..
참고로 제가 다녀온 여행사는 클럽보라카이입니다.
더 열받는건 돌아와서 선물로 나누어 주고 나중에 그 오일 써볼구 하는데 안나오는거지요. 굳어서...![]()
그게 온도에 민감하답니다.
동료들에게 선물로 돌린후라 얼마나 창피했는지. ![]()
다시 전화 다 돌리고 그 후론 선물도 못돌리고 지금도 집에 20병 넘게 뒹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