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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치는 남자애 족쳐버림

사이다 |2016.05.13 17:28
조회 2,309 |추천 4
사이다인것같아 올려봄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난 태어났을때부터 등치가 컸음
지금 중1여학생인데 173?그정도됨
물론 몸무게도 많이나감
그런데우리집은 내가 4살때부터 이혼한
이혼가정임.아빠랑 살고있음
그런데 오늘 학교에서 사건이터짐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남자애가 있었음
근데 걔가 6학년이 되더니 패드립을 쓰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걔가 체육시간에 어디 가니까
'야 ㅇㅇ!어디가!' 이럴꺼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럼 걔는 '응 니ㅇㅁ' 이렇게 대답하고 튐
입에 욕이랑 패드립이 붙어있는애였음
그런데...오늘 학교에서 스승의날이 오니까
애들이 케이크도 사고 풍선도 사서 교실안을
꾸미기시작함 이때까진 걔도 조용했음
그때!!걔가 갑자기 '아 ㅅㅂ ㅈㄴ귀찮아'
이러는거임 (참고로 걔는 한개도 안붙임)
그래서 여자애들이랑 시비가 붙음
풍선하나붙인거 가지고 그런다곸ㅋㅋㅋㅋ
아까도 말했듯이 내가 등치가 큼
소심한 여자애들이 날 따르는편인데
그애들이 나한테 말려보라고해서 말리러감
내가 '야 하지마 싸우지마 이러니까'
응니ㅇㅁ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빡쳤음 내가 친구들이하도 엄마가
왜 안계시냐고 물어서 이젠 이혼가정이라는걸
아주 담담하게 밝혔는데 이건 진짜 빡쳤음
물론 소문을 타고 걔도알고있었음
걔는 키가 좀 작고 왜소한편임
순간 빡친나는 걔의 모가지를 잡음
너무 가벼웠음
그래서 모가지를 잡은 상태로 벽에다가
쾅!하고 밀어붙였음
그리고 저음을 깔고 이렇게말함
'ㅅㅂ 니 ㅇㅁ하면 좋냐?'이랬음
그리고 모가지를 놓아줬음
걔가 다리가 풀렸는지 주춤하더니
사과를함 나도 좀 미안해져서 사과를 작게함
아무튼 난 디게 사이다였음
내가 잘못한거였지만 그래도 나는 좋았음
욕먹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사이다인것
같아서 올려봄

(지금 다시보니 글이좀 이상하네엽..
오타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요)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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