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익명으로 글을쓰게 될줄은 몰랏네,ㅎ
서방이란 단어가 몇달전까지만해도 익숙햇는데
오랜만에 불러봐서그런지..낯설다
잘지내지?
우린 너무 먼곳에있어서 스칠수조차없네
하고싶었던말 꼭해주고싶었던말들 적었는데
다지워져버렸어,엄청 잘썼는뎅 하지말라는뜻이겟지?
이제 나 괜찮아졌엉! 안아파 옆에있엇다면 칭찬해줬겟지?
잘하구있다구,
울애기 예뿌다 했겟지?기특하다구
너무 행복했던 하루하루가 그립긴해 많이ㅎ
하지만 다시 헤어진그때로 돌아가고싶진않아,
너무아파..다신,그렇게아프구싶지않아 후
내가 카톡페북차단하지말래노쿠 다 차단했엉
사실 내감정이 다시 살아날까봐 그게 무서워서..
다신 헤어진다음날로 돌아가고싶지않아..
그래서 핸드폰 사진들도 삭제하고 동영상도 삭제하고
너말대로 안보니까 감정 추스리기 편하더라구
사진인화한거랑 너증명사진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겟넹
갑자기 12시지나면 로즈데이길래 작년로즈데이
생각나서 ㅎ안볼거아는데 써본거양 날항상
행복한여자로만들어줬엇지ㅎ행복했었어 진짜루
난 점점 감정들이 사라지는건지 쌓이고있는건지 모르겟지만
감정들이 살아나지만 않길바랭
나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누구보다 행복한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가족곁으로 돌아갔으니 행복하게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