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연애한지 4년정도됬음 근대 여태쭉오면서 진짜 수없이 싸웠는대
다 짜잘한것들 혹은 성격문제등 땜에 싸운게 많은 그런커플임
솔직히 내가 많이 신세도 지고 할말이 늘 없는입장인대 그런거 다떠나서 오늘일은 진짜 서로 누가 잘못한건지 진짜 또라이인지 알아볼라고 판처음으로 써봄 툭하면 사람들한테 올려서 물어보자 이러다가 진짜 빡쳐서 써봄 .
오늘 데이트하면서 여자친구가 집에 우산도없고 비많이오니 우산을사자고함
그래서 보러 일단갔음 근대 난 여자친구한테 좀 신세지는 입장임 나땜에돈좀써서 아깝다고 내가 가져온다고 해서 뜯어 말렸음 그래도 계속 이쁘고 귀여운 우산사고싶다해서 보는도중 다 거서 거기인것들보고 2만원3만원 비싸게 주고살거같길래 일하는 가게에 비슷한우산이나 혹은 쌔거 우산많으니 걍 이거 갖다쓰자고 갖고온다고해서
나땜에 안샀음 그래서 가게와서 우산하나하나 인증샷 찍으면서 이쁜지 안이쁜지 물어보며
4~5번만정도 핸드폰으로 찍어서 여자친구한테보여줌 그런대 사진찍다가 얼핏 초록색 우산이라고
하며 그거 맘에든다고 사진좀 찍어보내줄수 있냐고함 그래서 난 5번넘게 사진찍다가 좀 지쳤는지
너가 싫어할거 같은대 구지 찍어야대냐니까 은근고집있어가지고 계속 보내달라고함
그래서 귀찮다고 여태찍어보낸것들 암거나 가져가면 안대냐고 얘기함 솔직히 우산아무거나
쓰면대는대 희한하게 우산에 안하던 집착을하는거임 아 그래서 걍 니가원하는거 인터넷에서
사라고 걍했음 근대 너땜에 걍 살껀대 못삿다고 줯나싸움 아지금 전화 차단인가 꺼논거같음
말주변없어가지고 이런거첨써보는대
줯나 억울하고 진짜 누가 잘못한건지 좀 조언좀듣고싶어서 올려봄 진짜 한번만 긴글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