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봐서 내용전개가 이상할수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이렇게 글을쓴건 다름이 아니고
전 남자친구와 약 4년째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께 허락 맡구요)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 싸우기도 하고
꽁냥꽁냥 잘 지내기도 하고..
정말 평범한 커플들처럼 지내던 와중에
새벽에 제가 남자친구 핸드폰 게임을 키워(?) 주느라
늦게까지 폰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설토토를 즐겨하다 한번 피본적이 있는 남자친구를
확인하려 문자를 보게 됫습니다
확인하는 도중에 저랑은 술먹은적 없는 날에 카드로
포차 술값을 계산하고
또 다른날은 대낮에 모텔 15000원응 결제한게 나오네요
너무 화가나고 황당해서 울고만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제 우는소리에 깨서 왜 그러냐 묻더군요
저흰 오래 되기도 했고 최대한 감정을 추스르고
남자친구에게 "솔직히 말해줘 너 여자생겼어?" 라고 물어봤고 당연히 대답은 NO 겠죠
그러고 전 "대낮에 모텔은 왜갔니 " 물엇더니
남자 대답이 "아무일없엇어 사정이있어서 간거야" 라는 대답이 들려오더라구요
전 그말을 듣고 온갖 생각이 다 들었어요
분명 모텔은 왜 갔냐 물엇지 모텔가서 뭐했냐 라고 물은게 아닌데 그냥 확실히 해두고싶어서 물어본 질문에 혼자 상처를 받앗죠
제가 이부분을 추긍을 하니 남자가 더워서 씻으러 간거래요
아무일없다는 말은 처음에 여자생겻냐는 질문과 모텔이라는 말을 연관지어 대답하다보니깐 그렇게 나온거고 대낮 모텔은 더워서 씻으러 갔다는데 .....
전 이해가 가질 않아요
본인 차도 있고 그 동네에서 집까지 1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더워서 씻고싶다면 차에 에어컨 틀고 달려서 집에서 편하게 씻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일까요?
위에 제 생각을 말햇더니 남자는 이제 화를 내며 아무리 말해도 안믿을꺼면 저보고 알아서 생각하라내요
제 생각이 너무 극단적일수 있다는 생각에 이곳에 올려봅니다 이곳 주제와 어울리지 않은는다면 사과드리며 조언 한마디씩만 구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