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진짜 미치게 만든다.
다른 사람들과 밥먹으러 가다가도
너와 같이 머물렀던 옷가게나 음식점들 보면
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미칠것만 같아.
마음 한켠이 답답해져.
가만 생각해보면 거리 곳곳에
너와 안 다닌 곳이 거의 없어
또 새롭게 맛집을 찾아가면
나도 모르게 너를 이 맛집에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기분 좋을때도 슬플때도 짜증날때도
항상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고
너의 얼굴을 보고싶어
그냥 내생활에 너가 한 구석이라도 안 박힌 곳이 없는데,,,
넌 너의 마음속에 내가 하나도 없겠지?
너무 아프다.
내 마음 딱 한번만이라도 알아주는게 그렇게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