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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며느리를 바랬던 시어머니 ...

하이 |2016.05.16 14:43
조회 133,689 |추천 241

몇일전 시어머니 생일이였는데 시어머니가 5년전에 엄청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를 이해해 달라면서 말하네요 ...

 

본인이 가난하여 해줄게 없으니, 며느리 집이라도 부자여서 좀 아들이 편하게 살았으면 했다고 이야기하는데 ...

 

어찌나 자존심이 상하고 성질이 나던지 ...게다가 시댁만 가면 며느리를 무슨 종으로 압니다. 결혼할때 아들이여도 보태준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건데 ... 며느리노릇을 강요하네요...

 

남편이 좋다고 해서 결혼했고, 같은 직업 가지고 있고.... 맞벌이에 ... 우리부모님은 적어도 생활비 달란말은 안합니다. 그런데 시댁 가면, 앞으로 생활비 달래요 ...

 

그런말 듣고 나니 너무 짜증이 납니다.

 

남편은 이해하라고 하는데, 정말 화가 나서 미칠거 같아요 생각할 수록~

 

--------------------------- 댓글 읽고 ...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내가 화내는게 정상이구나 ..내가 이해 못하는게 정상이구나 싶어요 ...

 

같은 직업(오히려 여자들이 선호하는직업이고, 육아살림을 여유롭게 하는....)맞벌이이고, 제가 꿀릴게 없는데 ... 시댁을 가면, 왜 시어머니가 앞치마를 던져 주는지 ... 참...

 

남편이 너무 잘해주고, 시댁이 멀고 하니 참고 삽니다.

추천수241
반대수9
베플ㅇㅇ|2016.05.16 15:12
어머, 어머니, 저희 엄마도 부자 사위 원하셨어요~~
베플ㄷㄷ|2016.05.17 08:42
그 부잣집은 머리에 총맞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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