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5일 인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뉴서울 아파트에 임대인과 인천 서구 신현동에 위치한 부동산에서 아파트 임대차(월세)계약서를 작성하고 2013년 3월 6일에 입주해서 1년만기 계약이었지만 쌍방의 묵시적 계약갱신으로 2016년 2월 22일까지 살고 있던 중
임대인의 전화연락이 와서 월세 인상요구에 거절을 표시하자 계약해지를 요구했습니다.
계약해지 통보 날짜인 2월 22일은 만기 날짜인 3월 6일인 13일전 통보를 한 것으로 묵시적 계약 갱신으로 봐도 무방하지만 다툼이 싫어 이사를 결정하고 3월 31일(목) 오후 3:25분에 다른곳의 임대차 계약 사실과 이사 날짜를 통보하였습니다.
이에 임대인도 수긍하였고 4월 13일(수) 오후 5:20분에 다시한번 이사 날짜를 확인해주었습니다.
임대인은 이사전인 2016년 4월 24일(일) 오후 5:47분에 제가 거주하고 있던 뉴서울 아파트에 직접 방문 사전점검 후 이사날짜인 2016년 4월 27일(수)에 결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이 이삿짐을 모두 실어낸 4월 27일 오후 12시가 지났음에도 오질 않아 수차례 전화 연락을 시도하던중 연락이 되어 왜 안오느냐는 질문에 이사인줄 잊어다는 얘기와 함께 집상태를 확인해야한다고 월세 보증금 800만원으로 입금해주겠다고 얘기했고 저는 이사갈곳에 줘야할돈이 900만원임을 알리고 900만원만 입금받고 우선 이사를 했습니다.
월세보중금 일부중 미입금된 100만원과 장기수선충당금 입금을 요청하니 화장실이 더럽다, 거울이 더럽다 는 이유로 월세 보증금 일부를 반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 상태는 입주 했을때부터 화장실은 상태가 더러웠고 장판도 교체가 안되어 바닥만 일주일 넘게 락스로 닦아댔으며 베란다 건조대 고장으로 수리를 요청했을때도 원래 있던게 아닌 전세입자가 설치한거라 수리가 아닌 치워준다해서 그것도 그냥 사용하다 버렸고 씽크대 수도 고장났을때도 몇달에 걸쳐 문자 연락과 전화 연결을 시도해서 3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수리 받았습니다
36개월을 살면서 월세 밀린 적, 수리 요청으로 귀찮게 한적도 없고 주택담보대출을 이자율이 저렴한 은행으로 바꿔야한다고 요청해서 저와는 전혀 근거 없는 집주소로 전입 신고하는 번거로움까지 편의를 봐주었는데도 임대인은 이런 횡포를 부리며 전화를 받지도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론 가정동 뉴서울 아파트에만 집이 3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세입자들 모두에게 그런 횡포를 저지르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상황은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문자를 보내놓고 오늘만 전화를 20통 넘게 했는데도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에 대한 답변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경험이 없었기때문에 짐을 두고 와야 한다는것도 몰라서 모두 깨끗이 비워주고 관리비,가스,전기 모두 결산해준 상황입니다.
제가 입주당시 아파트 상태는 낡을대로 낡은 상태라 수리가 많이 필요해서 특약 사항으로 넣었지만
특약사항에서 지켜진건 신발장,현관문,화장실문 페인트칠이 전부로 지켜진게 없었습니다.
이유론 임대인은 고쳐달라는거엔 전화를 안받고 몇번을 전화하는게 짜증나서 그냥 대충 살다 가자..란 맘으로 추가 요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임대차 계약서에 특약사항으로 들어갈정도면 집이 어느정도 낡았는지 아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월세를 일이년 산것도 아닌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 해야할지 몰라 여러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