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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저녁일기^^

곰탱ㅇ ㅣ*^^* |2004.01.15 09:07
조회 1,927 |추천 0

안녕하세여...ㅋㅋㅋ

 

어제는 오랜만에 만에 막내여동생이 쏘주한잔 하자고 하더군여...ㅋㅋㅋ

 

형부랑 술먹은지 오래됐다고... 그래서 통화했쪄... ㅋㅋㅋ 11시에 들어온다더군여...

 

 자기가 안주 준비를 한다더군여.. 요리 좋아하고 잘하는 막내동상...배워야 하는뎅ㅡ.ㅡ;

 

ㅋㅋㅋ 퇴근하는 길에 장보러 갔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밥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ㅋㅋㅋ

 

올해들어 밥해본지 다섯손가락으로 꼽히네여 울 밴댕이(울랑이) 저녁에 좀 늦는 편이고

 

제가 밥은 해결하고 들어오라고 할떄가 많아서  이글 읽으시는 남자분들이 이론 여자랑

 

어케 사로 하실거 같겠지만... 우선 게으른 곰탱이부터 소개할게여...

 

저는 25살이고여 23에 결혼했습니다. 정말 할줄 아는거 아무 것도 없이 결혼해서

 

남들이 하는 말 있잖아여  결혼해서  부ㄷㅣ치면 다 할 수 있공 다 하게 된다고...

 

이론 막상 결혼을 했는데 그게 저절로 되는건 아니더라고여...

 

부엌에 있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노력했다고 한 요리가 아침에 계란국 몇번

 

그리고 현재까지 가장 많이 끓인 김치찌개... 그리곤 연중행사 닭도리탕...

 

그리고 메추리알 장조림 멸치볶음 오뎅국  이런게 내가 할 수 있는 요리에 전부다... (욕하지마세요^^;)

 

이렇게 요리에 관심이 없는 나 입니다.

 

장을 보러 갔습니다. (곰탱이가 장보러 가는 날 장바구니에 들은건 햄, 참치캔, 냉동 동그랑땡,

 

과자, 아이스크림, 만들어진 찌개 거의 인스턴트식품이지요.... )

 

어제는 정말 장같은 장을 본거 같습니다. ㅋㅋㅋ 우선 오늘의 안주를 소개 할게여...

 

오징어볶음, 골뱅이와 소면, 그리고 쏘야...

 

먼저 오징어 2마리, 양배추 1/4개, 당근3개, 오이3개, 양파 1망, 비엔나 쏘세지,  골뱅이, 파...

 

이렇게  장바구니 보고 쩜 반성이 되더군여.... 동생한테 민망하기도 하구여...

 

어쨋든 그케 장을봐서 집에 도착했더니 9시입니다. ㅋㅋㅋ 빨리 준비를 해야겠다고

 

동생이 분주함니다.. 먼저 야채를 준비하자더군여 저는 동생에 말에 따라 양파 까라면 까고

 

당근 가져오라면 가져오고 파 달라면 파주고.... 그렇게 야채 준비를 맞치고 양념장도 만들고

 

오징어도 손질해서 예뿌게 잘랐습니다.....   근무시간되서 이따 이어서 다시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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