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까지 별로 외롭지않아서 이성에 대해 별 관심없었는데 대학교와서 막 이성에 관심이 가네요. 좀 많이 내성적인 성격이라 주위에 친구도 별로 없고 거기에 여자인 친구는 더더욱 없습니다. 소개팅 소개를 받을만한 친구도 없어서 왠지 씁쓸하네요. 최근에 소개팅앱을 알게 되서 몇번 끄적여봤는데 이게 진짜인건지 상술인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랜덤채팅은 이성친구라도 사귈까해서 해봤지만 이상한 놈들만 있더군요 그러다 문득 궁금해지는게 도대체 애인있는 사람은 어쩌다 사귀게 됐나 하는게 궁금해지게 되네요. 대뜸 물어보는 것도 그렇고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어쩌다 사귀게 됐나요??? p.s 아 참고로 제 외모는 매우 마르고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