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글을읽게됬는데 내가생각한 사람이 쓴글이라
생각하고 썻다 ...
잘지냈어요 ? 보고싶다 ..
그때의 난 많이좋아했고 표현하고싶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바람에
눈도못마주칠정도로 부끄러웠다
내나름대로 좋아하는사람만쳐다봤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내마음 솔직하게 표현 못해준거에대해
나혼자 자책하고 원망하고 많이 힘들어했던거같다
그런 나를보며 실망하진않을까 미워하진않을까
그게 , 내진심은 아닌데
그렇지만 웃으면서 눈마주칠때마다
말은 하지않아도 많은 고마움이느껴졌다
말은 하지않아도 늘 나한텐 고마운사람이였고
말은 하지않아도 가끔 장난도치던 사람
더알아가고싶던 나였다
그동안 그사람에게 익숙해졌던것일까 학교 강의실에서
모르는 남학생이 말걸면 무뚝뚝하게 대답하곤했다 ..
나도 모르게 한동안은 그러고 다녀서 힘들었다 ..
그리운데 자꾸만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는건 나뿐인가 .. 참미안한것도많고 고마웠던 사람
난 아직그대론데 ,
서로 대화로 마음속에 있는걸 좀 털어내고싶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