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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욕합니다.

익명쓰니 |2016.05.18 18:00
조회 43 |추천 0

저는 중학샹인데요.

저희 교장 선생님을 정말로 신고하고싶어요.

저희 교장선생님을 바른말 고운말 쓰라면서 저희ㅔ겐 패드립도 서슴치 않습니다. 전 일단 1학년쯔음에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저희 교장이 무슨 교육을 한다며 시청각실에 모아두고 갑자기 설교를 하셨어요. 처음은 그냥 저희가 버릇이 없다. 그런얘기였어요. 근데 가면갈수록 말이 험해지시더군요.

너희가 학생인데 공부안허면 돼지지 인간이냐

너희가 선생님을 존경안하는 이유는 그딴 부모를 만나서다.

이런 얘기를 늘어놓으시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그냥 넘어가자 싶었는데 교장의 거친 언행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아이들을 붙잡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시질않나. 겨울방학끝나고 스타킹에 대한 공지를 안해주셔서 어떤 언니가 살색스타킹을 신고 왔는데 교뮨에서 소리치며 화를 내시더군요. 결국 그언니는 울면서 들어갔습니다. 남자애들 학교대항전 연습을 보러온 여자애들을 붙들고 갑자기 교장실로 데려가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 이유는 고작 하나였습니다.

학교 체육복 져지를 입고있어서.

제 친구들은 쓰레기 같은 년. 거지같은년 같은 별의별 말을 듣고 울며 집에 갔습니다. 그 뿐인가요. 방학식날 현장체험학습을 내서 보고서 내러 ㅇ핬더니 어머니가 제 옆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넌 생각이 없냐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셨냐. 라는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바로 엄마 옆에서요. 그이유는 방학끝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제가 학교내에서 실내화를 신지않아서요.

또 하나 더있습니다. 말하자면 많죠. 제친구가 치마에 ㅅㄹ가 묻어서 체육복 바지를 입고 하교하는데 교장이 붙들고 말하더군요.

우리학교에는 거지같은 년들만 있냐.

저희는 고작 중딩입니다. 한참 예민할때인데 그런걸 입으로 말하자니 좀 그랬죠. 그래서 친구가 별의별 욕을 다먹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생리 생리가 묻어서... 그랬더니 한참을 씩씩거리그다가 할말이없는지 가버렸답니다. 이번 민방위 훈련때는 저희보고 모자란애들. 이라면서 욕을 했습니다.

제 친구가 부모님의 이혼문제로 이미 몇번 전학 문재로 현장체홈학습을 낸지라 어쩔수 없이 병가를 냈습니다. 그친구 ㅡ가 친구랑 장난치다 다쳐온것을 보고 가정폭력. 이라고 내버린겁니다.

교장의 언행은 이미 신고를 먹은적도 있고 학부모들의 항의도 들어오고 몇몇 학생들은 전학도 가버럈습니다. 그 복잡한 절차를 거쳐 바로 옆학교로요. 아무리 항의해도 바뀌지않는 교장의 언행.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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