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6세 여자. 난 판에 글을 한번도 안써보았으니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폰으로 쓰는거라 글솜씨 똥이여도 이해해주길 바람..(폰은 핑계고 글솜씨 1도없음) 난 어마어마하게 평범한사람이고 얼굴은 평균외모보다 4.82퍼센트 예쁘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듣고 성적은 이번시험때 조카많이 오름. 전교 30등정도 오예오예.
일댜 본론을 간단히 얘기하겠음. 난 위에서 말했다싶이 조카 평범하디 평범한 여자임. 근데 요즘 눈길가는 애가 생김. 같은반인데 얘가 보통 말하는 양아치중에 쌩양아치 몰려다니면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별 오그라드는거 다하는 애라서 1,2학년때 극혐했던 애임. 근데 올해들어 같은반되서 같이 지내보니까 애가 ㅅㅂ 조카기여운거임. 얼굴은 꽤 잘생기고 키도크고 덩치도있어서 외모는 내이상형맞음. 얘가 내앞자리 짝인데 장난치는것도 개웃기고 귀엽고진짜 막 하..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하는 단계라 말 몇마디밖에 안해봤는데 귀여워. 그리고 내가 진짜 얘를 좋아하게된게 애가 매너가 좋은건지 심성은 착한건지 (솔직히 했던 짓거리들보면 후자는 아닌것 같지만) 무튼 나 설렁설렁하게 잘해줌. 내가 학생이기도하고 남자를 많이 몰라서 이게 기본적으로 남자들ㅈ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무거운거 혼자 들때 지가 들어주고 장난치다 친구가 내 신발날렸는데 가져다 신겨주고
쌤한테 별거 아닌걸로 털릴때 자기가ㅈ시선돌러주고 .,.쓰다보니 별거아닌거같다.. 그냥 얘가 하니까 좋은거같음.. 슈바 갑자기 슬픔. 그리고 쪽팔림.
ㄱ결론은 얘가 너무좋음. 근데 문제가 더 큰게 있음.
얘가 우리반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는거같응. 근데 더더더 큰 문제가 뭐게. 그 여자애가 조카이쁨진짜.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예쁨. 우리학교에서 가장 예쁜애를 꼽자면 그친구가 1번째임ㅇㅇㅇ. 나년따위 진달래꽃처럼 즈려밟힐듯이ㅈ생김.
아 얘가 이 ㅇ여자애를 좋아하는거같은게 항상 수업시간에 걔 가끔 쳐다보면 그 여자애 보고있음. (__ 이럴때마다 개슬퍼진짜. 내가 여자애보다 얘랑 가까운 대각선이라 자꾸 눈마주침.내 뒤가 그 여자애. 진짜 조카 울컥해)그리고 ㅈ학교끝나고 그 여자애한테 항상 가서 말걸고 막 그래.. 나한텐 학급일같은것먀 몇개 물어보고 말고..음 글로 표혀ᆞ할수없이 그냥 얘하는게 딱 그 여자애 좋아하는거 같음.
그래서 내가 이글쓴 목적이 뭐더라...
그냥 그렇다고..
하하 우야믄 좋을까 일찍 마음접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