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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리한 것을 바라는 걸까요?

제가 무리인 것을 바라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나이는 32살, 고향은 부산이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지 6년째 되고 있습니다.어릴때부터의 환경 탓에 돈을 모으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대학을 나오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많지도 적지도 않게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헬스랑 자전거 같은 운동 관련된 취미를 가지고 재작년부터 한번씩 해외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네요. 최근에는 취미도 여행도 뜸해진 상태네요.이유인즉, 친구가 애인이 생기면서 혼자 다녀야 하는데..성격이 혼자선 다니질 못해요.혼자 해외 한번 갔다가 하루를 거의 굶기도 했었네요. 사실 외로움 덜 타고 혼자서 즐길줄 아는 성격이었다면.. 아니 적어도 혼자서 즐길 줄 아는 성격이었다면 독신생활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무언가를 하더라도 혼자선 도저히 즐기지를 못하니 우울해지게 되는 거 같더군요
제가 바라는 건..같은 고향에 경제 개념 있고 활동적인것 좋아하고 큰 불화없는 가정에서 자란 분을 만나는거예요.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건 좋아하진 않지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이것저것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거든요.예의나 개념은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하네요. 같은 고향사람을 만나고 싶은건..효자는 아니지만 가족간에 큰 불화없이 잘 지내는 편이라 부산에 갈 수 있을때 가는 편이예요.보통 2,3개월마다 가다보니 후에 결혼해서도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리고 종교.. 종교로 인해 친한 지인이 파혼까지 한 경우가 있었어요.전 부모님이 불교이나 강요하는건 없습니다.주기적으로 종교 활동하는것이 아니면 사실 상관은 없다 생각합니다.(다만 교회는.. 기도 문화에 충격을 받아 가고 싶지 않아요.) 생각해보면 부산에서 서울서 지내는 남자는 많아도 여자는 적죠.게다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여자면 더 적어질테고..경제 개념도 없는 사람 많은 것 같고..이것만 따지고 봐도 비율적으로 정말 극소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주위 사람들도 거의 없을거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사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게임을 즐겨하다가일을 하면서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다니고적당히 돈을 벌면서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그 취미마저 같이 할 친구가 없어지고.. (취미 생활을 하려고 동호회 모임을 몇번 나갔으나 사람 많은 자리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관뒀네요)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소개팅도 없기도 하고 딱히 만날 방법도 크게 없는데 이런걸 바라는게 과한 욕심 같기도 한데..내가 너무 무리인것을 바라는건가 생각을 자주 하지만..참 쉽게 포기가 되지도 않네요.외로워서 막 사귈 나이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적었네요.
다른 큰 걱정없이 그냥 함께 할 수 있는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정말 무리인것을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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