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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차인 남자분들께.

아픔과 |2016.05.19 22:57
조회 2,007 |추천 1

이별이유 다양하지요. 싸움 바람 권태기 지침..남자는 진짜 사랑했다면 차이고 최소 한달은 제정신 아니지요..저도 차인지 세달 그리고 2400일만났어요 결혼까지 약속도 했네요. 그런대 한달매달리고도 자기생활과 새로운 설레임을 하고싶고 오빤 신뢰도안가고 만나면 힘들고 지치고 내가 왜 사귀었는지 후회한다는 그녀에게 늦었지만 사과와 매달림의 힘들었던것에대한 미안함을 말하고 연락 끈었어요 그때까지만해도 냉랭했지요. 널 왜만나서 20대의 내 헌신과 시간과 돈을버린지 모르겠다고..진짜 천사같고 싫은소리 한마디도 못하는 전여친한테 들은말이에요 매달리며..
그후에 마음 접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인생계획을짜고 15키로나 만나며 찐살도 미친듯이빼고 공부도하고 일도하며 한번도 연락하지않고 그녀가 다른사랑 한다고할때도 맘아프지만 오히려 더 저의 생활에 집중했고..달라진 모습으로 사는데 연락왔어요 전여친도 저를 7년만날때보다 훨씬 이뻐진건 지나가다 봐서알아요 여자는 헤어지고 자신에대한 투자를하니까..저는 지지않으려고 진짜노력했지요 그친구는 마르고 몸매좋고 꾸미면 이뻤지만 저는살부터 빼야했기에..그런대 아시나요.힘들어 먹고싶은 술과 피고픈담배를 다 참아가며 일도 운동도 저에대한투자도 해서 만족했을때 없으면 죽을거같았던 전여친의 연락도 그녀의 흔적도 어느 순간 지워져요. 이별에 슬프고 재회사이트 왔다갔다 하시나요? 여자던 남자던 먼저 자신에대한 노력과 투자하세요. 가장큰투자는 운동과 독서입니다. 그러다보면 전여친 전남친의 존재도 희미해지고 어느덧 헤어지고 머리바꾸고 화장도 더 잘하며 이뻐진 전여친 전남친보다 더 좋은사람이 생기거나 자신감이라도 생깁니다. 그리고 그때쯤 다는 아니지만 연락이 오는대 오히려 무덤덤하고 흔들림없는 자신을 볼거에요. 저는 딱 세달이되니 연락와서 지금남친에 힘들다고할때 상담은해줬지만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니가 해결하고 만나던지말던지 하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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