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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남자의 아이를 낳기가 싫어요

|2016.05.21 15:00
조회 16,289 |추천 5
저는 정자기증에 관심이 많은 미혼녀입니다.

프리랜서로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게 잘 돼서 꾸준히 연봉 5000~1억 정도 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번 돈으로 집도 사고 못 생겼던 얼굴에 성형도 하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원래 못 생겼던 얼굴은 성형을 해도 별로더라구요.

그냥 괜찮아진 정도에요.

일본 가서 성형을 할걸 괜히 우리나라에서 해갖고 남들 다 느끼는

사나워보이면서 볼 빵빵한 성괴상이 돼버렸어요.

저는 잘 생긴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요.

성형 1차로 했을땐 예쁘다는 소리 좀 들어봤는데

2,3차까지 하면서 그런 말은 들어보지도 못 했네요 ㅋㅋㅋㅋ

남자들이 쳐다도 안 봐요.

아무리 성형하고 관리해봤자 제가 바라는 그렇게 잘 생긴 남자들은

저와 결혼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돈때문에 잠자리때문에 사귀는 남자뿐이더라구요.

그동안 상처도 많이 받았고 돈도 많이 뜯겼어요.

제가 지금 30대 중반인데 아직 미혼이고

남자들은 다 똑같을테고 예쁜 아기를 낳고싶은 마음은 커요.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 5명 정도 낳고싶어요.

페이스북에 정말 완전 제 이상형인 남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도 보자마자 멍때리면서 침 흘릴만한 초특급 미남이었어요.

그 사람의 아이를 낳고싶은데

정자를 기증해달라고 하고싶은데 저 많이 이상하죠?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을 많이 낳으면

그 애들이 성공 할 확률도 높고 어딜 데리고 다니던 예쁨 받고

한두명 낳는 것 보단 여럿을 낳는편이 외롭지 않고 즐거울테고

집안이 시끌벅적 할 것 같아요.

아기가 예쁘면 아기모델을 해도 잘 될테고





추천수5
반대수72
베플zz|2016.05.21 17:17
자작도 좀 소울을 담아. 딴에는 요즘의 성형작태에 일침? 을 가하고 여혐을 끌고 싶었나 보다.. 그러나 고액 연봉을 받는 애가 쓴 글이라고 보기엔 내용이 너~ 무 형편없이 조악해서 실패다
베플|2016.05.21 15:56
2세가 못생긴 본인얼굴 닮으면 어쩔려고 연예인들 자식들보니 하나같이 못생긴거만 빼다빡았더라 특히 안정환 자식들이나 최민수 아들들보면 아빤안닮고 하나같이 못생긴 엄마만 닮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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