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자기증에 관심이 많은 미혼녀입니다.
프리랜서로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게 잘 돼서 꾸준히 연봉 5000~1억 정도 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번 돈으로 집도 사고 못 생겼던 얼굴에 성형도 하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원래 못 생겼던 얼굴은 성형을 해도 별로더라구요.
그냥 괜찮아진 정도에요.
일본 가서 성형을 할걸 괜히 우리나라에서 해갖고 남들 다 느끼는
사나워보이면서 볼 빵빵한 성괴상이 돼버렸어요.
저는 잘 생긴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를 닮은 아이를 낳고싶어요.
성형 1차로 했을땐 예쁘다는 소리 좀 들어봤는데
2,3차까지 하면서 그런 말은 들어보지도 못 했네요 ㅋㅋㅋㅋ
남자들이 쳐다도 안 봐요.
아무리 성형하고 관리해봤자 제가 바라는 그렇게 잘 생긴 남자들은
저와 결혼 할 생각도 없고 그냥 돈때문에 잠자리때문에 사귀는 남자뿐이더라구요.
그동안 상처도 많이 받았고 돈도 많이 뜯겼어요.
제가 지금 30대 중반인데 아직 미혼이고
남자들은 다 똑같을테고 예쁜 아기를 낳고싶은 마음은 커요.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 5명 정도 낳고싶어요.
페이스북에 정말 완전 제 이상형인 남자를 봤는데 진짜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도 보자마자 멍때리면서 침 흘릴만한 초특급 미남이었어요.
그 사람의 아이를 낳고싶은데
정자를 기증해달라고 하고싶은데 저 많이 이상하죠?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을 많이 낳으면
그 애들이 성공 할 확률도 높고 어딜 데리고 다니던 예쁨 받고
한두명 낳는 것 보단 여럿을 낳는편이 외롭지 않고 즐거울테고
집안이 시끌벅적 할 것 같아요.
아기가 예쁘면 아기모델을 해도 잘 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