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좀된 부부 입니다
결혼후 자연스럽게 돼지가 되었구요
건강에 이상이 오는거 같아서 열심히 빼고 있습니다 (15kg 빼야 정상인데 현재 -8kg 뺐음)
어제 점심때 거래처직원이 점심을 좋은대서 사겠다고 해서 할수없이 좀 과식을 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저녘은 금식하기로 생각하고
와이프대신 장을 본후 식재료를 넘겨주면서 나는 점심때 과식을 했으니 내 저녘은 금식하겠다
이해바란다고 3번정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방에 들어와 있는데
아예 음식을 가지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먹으라고 하는겁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사람이 말을 하는 듣는척이라도 해야지
너무 일방적인거 아니냐고 했더니 본인이 정상이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데
쩝..이런 유치한것으로 네이트에 올리는것도 웃기지만
제가 미리 저녘은 금식하겠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내말은 무시하고 음식을 쟁반에 올려서 안방까지 들고와 먹어야 한다 우기는게
대체 누가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너무 당당하고 정상적인 행위라고 하는데
쩝..제가 이상한건가요? 다이어트하면 안되고 돼지에서 사람좀 되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