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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해지때문에 세달동안 열불터져요

속터짐 |2016.05.22 13:17
조회 745 |추천 1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본인은 본인명의로 2015년 3월 아이폰6를 개통했으나 침수로 인해 핸드폰을 못쓰게 됨(사설에서 액정한번 고쳐서 리퍼안됨) 그래서 2015년 7월 다시 아이폰6를 개통하였고 이것마저 10월에 분실함..(보험 안들어져있었음) 그러다 어머니 명의로 10월에 lg에서 핸드폰을 샀음 그런데 kt에서 개통한 아이폰을 해지하려면 미납요금을 내야하는데 그때당시 돈이 안되서 해지를 못하다가 2016년 2월5일 해지를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함 그런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를 하려면 서류를 작성해 팩스로 보내야한다해서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본인이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직영점을 안내해달라고 하여 문자로 위치를 안내받음
-----여기서부터 사건 시작------
직영점에 들어가서 해지하러 왔다고 하니 명찰에 점장이라고 쓰여있는 사람이 나를 맡게됨 미납요금(80만원정도)을 결제하고 이제 더이상 낼 미납금은 없냐고 물어보고 기계값만 다달이 갚으면 되는거냐고 물어봤음 맞다는 대답을 듣고 아이폰두개 기계값과 그전~~에 쓰던 핸드폰 기계값까지 세개 합쳐서 총10만원 못되게 나온다 뭐 이런설명을 듣고 알았다고하고 나옴(당시 신분증 분실로 동사무소에서 받은 재발급증을 들고갔더니 그거받아서 복사기에서 복사하고 뭐 이런거 봤음) 그리고 난 해지되고 기계값만 남은줄 알고 쭉 지내왔음 그러다가 3월에 통장에 넣어놓은 10만원(기계값 빠지라고 딱 10만원만 넣어놓음 원래 폰요금 계좌이체되던 통장에)이 그대로 있는것을 4월6일에 확인하게됨 다시 케이티고객센터에 전화해서 2월5일에 해지를 했는데 기계값이 안빠진다 어떻게된거냐 물으니 현재 사용중인 핸드폰으로 나온다 해지된 핸드폰 아니다 현재 미납요금 19만3천원이다 라는 소리를 듣게됨 ㅡㅡ
알아보니 그 점장이란새끼(사람이란 표현쓰게싫으니 새끼라고 하겠음)가 도대체 무슨 실수를 한건지 해지하지 않았음 고객센터 측에서는 그 직영점에 연락을 취해서 나에게 연락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음 해지가 안됐다는 소리에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괜히 상담사분께 짜증섞인 말투로 얘기해서 죄송했음.. 아무튼 그렇게 전화를 끊고 몇시간 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받으니 해지건으로 연락받고 연락드린다면서 그직영점은 지금 사라지고 다른 위치로 옮겼다구(옮긴곳은 원래 내가 해지했던곳과 가까운거리) 혹시 누구에게 해지했는지 기억나냐고 물음 나는 점장명찰 달고있는 사람에게 해지했다고 하니 그분 이매장으로 오셨다고 알겠다고 다시 연락드린다 했음 알겠다고하고 다음날 출근을 했는데 3시가 넘어도 연락이 오지않아서 왔던번호로 다시 전화를 검
나-어제 해지때문에 통화했었는데요 연락준다하셨는데 아직 연락 안와서요
직원-아 그분이 연락 드렸다고 써있는데 안드렸나보네요
(여기서부터 그 점장이란 새끼가 이상한새끼임을 느낌)
나-아 연락안왔구요 그냥 제가 찾아갈게요
이러고 전화끊고 한시간뒤 매장 찾아감
손님은 없고 남자 4명 있었는데 웃고떠들다가 내가 들어가니 쳐다봄 열받아서 해지때메 왔다고 짜증난 말투로 말하니 어떤 남자(점장이라던 미친새끼)가 아네 이러면서 자리에 앉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신분증을 보여달라함 명찰을 보니 옮긴곳에선 부점장인가봄 부점장 명찰 달고있었음 미납요금 19만3천원을 먼저 납부해야 해지가 된다고 내돈으로 먼저 결제하고 5월 말에 환급해드려야 한다고 함 내잘못이 아닌데 내돈으로 먼저 결제해야한다는게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언성 높이기 싫어서 알겠다고 함 근데 5월말은 너무 늦으니 4월말까지 환급해달라고함(이날이 4월7일)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해지할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해지됐다고 하자 해지확인서만 들고 썩은 표정으로 매장을 나옴
이때까지 죄송하다 뭐어떻게 된 일이다 라는 설명과 사과는 없었음 안따지고 그냥 나온 이유는 4월말에 환급해준다는 말을 들었고 그냥 말도 섞기싫었음 말하다가 내언성이 높아질거같았음
아무튼 그렇게 끝난줄 알았음 근데 또 안끝남
4월30일이 됐는데 돈이 안들어옴 그래서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냄(해지확인서 주면서 지명함을 같이줌 환급될때 연락드릴게요 라고 말한것도 들음)
문자 그대로 쓰겠음
나-(4월 30일 오후 12시50분)저 해지안되서 미납요금 제가내고 오늘 돌려받기로 한 사람인데요 오늘 돈 들어오는거 맞죠
(씹힘ㅋㅋㅋㅌㅋㅋ 너무열받아서 한번더 문자보냄)
나-(오후 4시 50분)저기요 4월30일에 연락준다고 하시고 뭐하시는거에요? 그때 사과한마디 안하시던데 제가 좋게 넘어가려고 가만있었더니 지금 뭐하시는거죠
라고 보냄
그랬더니 30분뒤 답장이 옴ㅋㅋㅋㅋ
그새끼-죄송합니다 제가 오늘휴무라 지금 일어났습니다 제가 저희 회사담당자통하여 확인해봤습니다 저도 요청했지만 계좌환급은 무조건 다음달 말일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제가 요청안드린거 아니고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못려서
읽고 씹음 진짜 휴무고 나발이고 미리 전화해서 사정이 이래서 5월말에 드릴거같다 죄송하다 한마디만 했음 이렇게까지 기분 안상했음 저문자받고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5월말에 안들어오면 그때가서 지랄해야겠다 생각하고 씹음
5월 말에 193000원만 받으면 끝인줄 알았음
근데 또 끝이 아님 아미치겠음
해지가 됐으니 다시 폰요금 계좌이체되던 통장에 다시 10만원을 넣음 5월19일 또다시 안빠졌길래 20일에 고객센터 다시 전화함 알고보니 내납부방법이 지로로 되어 있었음 계좌이체로 바꿔달라고 말하고 끊으려다가 혹시나해서 미납금같은거 있냐고 물어봄 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2.3월 사용분 미납금액이 있다고 함
나는 2월 5일에 해지했으나 대리점 실수로 4월7일에 해지된거니 2월5일이후 사용요금에 대해선 낼수없으니 대리점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하고 끊음
생각해보니 해지를 할때 그사람은 2.3월 요금이납부될거라는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불이 났음
그날 저녁에 흥분은 가라앉히고 그새끼에게 문자를 보냄
나-기계값 안빠져서 오늘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2.3월 사용분 미납요금 있다고 하는데 무슨 또 미납요금이 있다고 하는건지 알아보시고요 그럼제가결제한 19만원은 무슨 요금인지 설명해주시고 2월5일 이후 요금은 저는 못내니까 알아보고 연락주세요
씹힘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다음날 일하다가 생각할수록 이새끼의 태도에 열이뻗쳐서 전화를 함 신호가 가다가 하도안받아서 끊으려는데 받음
나-저기요 문자 보셨죠
그새끼-네?
나-문자보셨냐고요
그새끼-아 잠시만요(지금 문자를 보낸줄 알고 확인하려는듯 했음)
나-아니 어제보낸거 봤냐고요
그새끼-아 네 제가 어제는 휴무였고요( 그놈의 휴무 ㅡㅡ 휴무면 연락 못함? 못알아봄?) 오늘은 외근(ㅋㅋㅋ제발좀 ㅠㅠㅠ)나와있어서 이따가 늦게 들어가는데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나-오늘 연락 준단 말이죠
그새끼-아 네네
걍끊음 난 진짜 그날 연락 올 줄 알았음 안옴
진짜 사람 약올리나 이런 생각도 들고 너무 열받음
이 날이 금요일이고 오늘이 일요일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사람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하고 싶으나 주말이라 내일전화할예정임
전화하고 매장 찾아가서 뒤집어엎을 예정인데 본인이 흥분하면 얼굴 시뻘개지고 육두문자가 먼저 나오는 스타일이라 내일 걱정됨.. 이새끼 대응방식이 너무 괘씸해서 가서 다필요없고 2월5일 이후 사용요금 당장 납부하라고 할건데 또무슨 환급 이딴소리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됨...?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혼자 갈건데 혼자가니까 무시하나 이생각도 들고 진짜 너무 열받습니다 부점장이란 사람이 잘못한일에 대해 회피하고 약속을 안지켜도 되는 건가요 정말 미치겠어요 내일갈건데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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