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만 제사 보내고 시어머니에게는 여러말 하지말고 일자리 알아보는거 그만둬 달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제 스스로 취업해서 이제 좀 벗어날려구요.
착한며느리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등신같이 참고 살았나봐요.
못본척 못들은척 그렇게 하는게 잘하는 줄 알았어요.
저도 이제 제 할말 하고, 제 스스로 당당하게 다시 일자리 찾아서 돈 벌면서 시댁 안가게요.
남편에게도 시댁이제 안가고 싶다. 글 올렸는데 질투 하시는거라고 한다 했더니
남편도 이해하며 그동안 많이 참았고 며느리역할 할만큼 했다고 안가는거 동의하고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나이도 어린데 너무 빨리 시집와서 참 별일을 다 겪네요.
그래도 따끔한 조언덕분에 너무 오래 앓지않고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