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 1년 4개월정도 되요 ) 총 15키로 뺏고 식단 조절도 조절이지만 운동도 겸해서 했어요.
운동은 격한거 안하고 필라테스 + 등산 + 걷기 이렇게 ㅠㅠ 하고 나름 건강하게 뺀거같아요.
다이어트 성공하고 옷 사이즈도 줄고 자신감도 생기고 생기도있어진거같고 좋은데
마음속에 불안감때문에 너무 두려워요.
내가 지금 혹시 다시 살이 찌고있는건아닌지 걱정이되고 두려운..저같은 분 계신가요.
물론 식단은 계속 유지중이고, 운동도 다이어트 시작한 이후로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계속하고있어요. 그런데도 불안감이 있나봐요.
오늘 악몽꿧어요.. 꿈에서 요요가와서 살빼기 전 내 모습으로 돌아가서 내가 내 다리를 보는데
진짜 너무 두껍고 통나무 같은거에요.
그래서 거울앞으로 갔는데 얼굴까지 퉁퉁 살이 찐 제가 거울에 서있는거에요.
보고 너무 놀라고 경악스러워하고있는데 누가 귓가에 너 살쪘어. 라고 하는거에요.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화들짝놀라고그래서 잠에서 깻네요.
그리고 가족들 다 자고있어서 ( 전신거울이 거실에있어요) 화장실로가서 불켜고
제가 다시 살찐건지 확인하고 잠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앞으로도 살도 살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운동도하고
식단도 조절하면서 (요즘엔 건강식에 재미 붙였어요!! ) 지내겠지만..
한번 살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속에 늘 불안감이있나봐요.
마음까지 건강해지고 싶어요 ㅠㅠ
그냥 이런 고민 계신분이 또 계실까해서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