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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친구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정말 화가나네요..

rosusyeeun20 |2016.05.24 22:46
조회 28,243 |추천 3
제 나이는 32 여자는 36 7개월을 만났습니다
둘다 불타오르는 사랑을했죠 .연애초반부터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집에서 동거를 했습니다.강남이구요..
전 평범한 회사원이였고 여자는 딱히 직업은 없었습니다. 과거에 뭘했던지도 잘 몰랐습니다.
연애초반에 같이 집에있는데 저녁에 알바를 해야겠다고 하더군요..어떤알바냐니깐 아는언니 텐카페에 나가겠다고 하더군요..저도 화류계를 알만큼은 압니다.그건 좀 아닌거 같아 하지말라했죠 .그러더니 투잡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여자친구 얼굴 이쁩니다..
뭐땜에 일해야하냐고 물어보니 월세며 생활비 등등 벌어야 하지않겠냐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당연 벌어야하는데 텐카페를 나간다는둥 그런소릴하니 어느남자가 그러라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월세며 생활비 준다고했습니다..처음엔 월300씩 줬습니다 월세가150짜리라..물론 저도 저희 본집을 왔다갔다하며 동거를했기땜에 줬습니다.
근데 한달정도있다가 둘이 술한잔하는데 전남자친구얘기를 하는겁니다. 자동차 벤츠사주고 일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월세 생활비에 저축하라고 용돈도 줬다고해서 저도 남자인지라 자존심이 생겨 월500씩 갖다줬습니다. 매달 꼬박갖다줬습니다 선물도 많이사주고 여행도 자주가고 했습니다.
그러던 이번년도 초에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회사를다니면서 몰래 아는분께 사업 투자를했습니다.
그이유는 이여자와 결혼 전재로 만나면서 금전적으로 더 욕심도 나서 여자친구와는 상의를 안하고 투자를했습니다.불법도아닌 합법도아닌 조금 애매한 투자였습니다.그러다가 일이좀 잘못되어 검찰조사도 받고 하다가 결국 모든 돈을 다 날려버렸습니다.
가지고 있던 2억정도 다날려버렸죠...
이 일이있고 한달정도 넘게 흘렀습니다.
한달정도 저도 여자친구를 보기가 힘들었죠 일단 일을 수습을 해야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일이 해결되고 여자친구도 저를 기다렸죠..자기한테 왜 그런얘기를안했냐 왜몰래 사업을하냐 왜거짓말을 하냐는둥...
전 이여자한테 잘해주고 싶어 굳이 얘기를 안한거 뿐이였죠..안그래도 돈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는데 제가 투자하고 이런것들 굳이 얘기해봤자 좋을건 없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일좀해결하고 추스리고 있던중 저에게 나라에 빚이 생겼습니다 몇천만원정도요..그리고 제통장 잔고는 마이너스가 되었죠..
그걸안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해가면 된다고 노력하자고 하더군요..너무고마웠죠..
그래서 다시 시작하려했습니다..
근데 월세날이 다가오고 하니 여자친구가 짜증내고 많이 불안해하더군요 ..이런인생 살아본적 처음이라고..저도 참다참다 책임감은 가져야하니 여자친구몰래 제명의로 대출을 조금받아서 여자친구에게 월세랑 생활비를 줬습니다..저한테 묻더군요 어디서 났냐고..집에서 도움좀 받았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몇일있다 노트북으로 여자친구가 제공인인증서로 제 통장내역을 보게되어서 대출받은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날 저한테 있는욕을 퍼부으며 넌 또 거짓말을했다면서 헤어지자하면서 번호차단이랑 같이살던 집에서도 나와서 아는 언니네로 피신하더군요..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제입장에선 이이별을 받아들이기 어이도없고 힘들어 헤어짐후 남자가 하지말아야할 짓 중에 전화도 몇십통해보고 집앞에도 하루종일 기다려보기도 하고 문자로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이 여자 제가 알던 여자친구가 아닐정도로 엄청 냉정하고 단호하더군요..이유를 물어보자 자기를 만나면서 금전적으로 사소하게 거짓말을한거에대해 질려 버렸다고 하더군요..
참나 이게 그 여자애에게 금전적으로 신경쓰이게 하기 싫어서 제입장에선 선의의 거짓말을 한건데 이게 이렇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끝나고 이사까지 가버렸고 번호도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또 하나의 일이 여기서 터지더군요..그렇게 저랑 끝난지 2주정도 지난후에 이사도가고 번호도 바꾼 그여자...그러던 그날 같이 집에서 시켜먹던 음식점어플이 그여자랑 저랑 같은아이디로 자동로그인 되어있었더군요..그걸 우연히 제 폰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사간집주소랑 바뀐번호를 보게되어 그번호를 저장하고 전화를했죠..안받더군요..친구한테말해서 친구껄로 전화를했죠 ..남자가받더군요...
카톡이름도보니 남자더군요..배달어플에 주문내역이 있었는데 그남자번호로 이사간집에서 2인분씩 시켜먹은 내역도 있더군요..
정말 제대로 뒤통수 맞아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나중엔 알고보니 저만나기 전 그 돈갖다주던 전남친 다시만난다고 건너서 알게되었네요..
더 경악한건 저를만나면서 그여자가 개명신청을했는데 예를들자면
여자이름 김애은
남자이름 이은성
성빼고 이름만 가로 세로로 봐보세요 ㅎㅎ참 우연이라고 하기엔 웃기죠??
저랑 헤어진 이유도 웃기더라구요
금전적으로 거짓말한거
헤어지고나서 집착한거
헤어지면 헤어진거지 사람 피말리게했다하네요 ㅎㅎ
쿨하게 안헤어져서 사람 고름죽였다네요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그 여자가 극히 현실적으로 판단해서 자기한테 월 천만원씩 갖다준 남자친구한텐 돌아간건 알겠는데 저랑만날때 전남자친구는 중증 스토커에 집착에 진짜 사람 가둬놀정도로 미치게해서 정신적으로 병이라서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고 치가떨렸다고 했단여자가 그남자를 다시만나고 있는거나 그걸 다시만나주는 남자나 정말 이거에 비하면 제가 당한거아닌가요..?
여자집에 돈이있는여자면 모르겠는데 쥐뿔도 가진거없이 제가 그런사건한번 터지니깐 자기는 이런 바닥쳐본적 없다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미 저 만나고 있으면서 몰래 연락하고 있던사이일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더라구요..
주위에선 현실적으로 내가 능력이 안되니 전남자친구한테 간거라던가 꽃뱀이던가 지극히 돈밝히는 여자라고 하던데..또 주위에선 저를버리고 전남친이랑 둘이 오래못간다던데 백프로 다시 저한테 한번은 연락온다는데 연락와도 받아주면 안되는게 당연하죠??
그여자만나면서 매달 돈갖다주랴 성심성의것 못한건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당하니 진짜 배신감이 너무크네요..
그런여자는 자기가한데로 나중에 다시돌려받겠죠?아님 그남자랑 영화처럼 결혼해서 잘살던가??
아 이젠 악밖에안남아서 그여자애가 불행해지기만을 바라네요...저한테 그랬었는데 과거에 텐 프로에서 일도 몇일나가봤는데 자기랑 안맞아서 그만뒀다는데
그런애가 저만나기전에 맨날 골프치고 직업도없고 월세150 200짜리 혼자살면서 ..술집애였을거라는건 눈치채긴했는데 어떻게 이리 뻔뻔한지.. 전 있는집 여자인줄알았는데 다 남자들한테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받는 여자더군요..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ㅇㅇ|2016.05.25 21:26
업소녀ㄴ 기둥서방 노릇 해놓고 뭘 억울하다고 글을올려 ㅋㅋㅋ창피한줄 알아라
베플사람이아니다|2016.05.25 18:05
내가보기에 끼리끼리만난것같아요ㅠ아니 결혼도안했는데 돈을오백이나 갔다준쓰니도 정신이상한거고. . 여자가 월세 150ㅡ200사는것도 이상한거고.. 돈있으면 집을사거나 전세을사지. 누가 돈있는사람이 월세삽니까?쓰니도 여자 얼굴반반하고 몸매좋으리 겉모습보고 사람평가한 쓰니나 돈주니 사권여자나 둘다.. 끼리끼리 서로가 만나것..인생공부했다셈치고 이제부터라도 외모가아닌 진실한사람만나세요..그러나쓰니는 이쁜여자만나서 다음여자만나도 그여자만큼얼굴 안 예쁘면 사귀지못할것..왜냐하면 얼굴보고 똧아간거라 이게 쓰니애초성품이라..못버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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