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헤어졌고 헤어질때도 만나서가 아니라 전화로 했네요. 그래서 인지 보고싶고 미련도
남았는데 1년이 다되가는 지금 그리움만 남은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귀기전에 회 사준다고
했는데 사귀는 4년동안 회를 한번도 못사준게 마음에 남아 걸리네요. 그래서 뜬금없지만 다음달에
생일에 맞춰서 5만원 정도를 계좌이체 해주려고 하는데요.
여성분들이라면 어떻게 느끼실거 같나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남친이 있거나 없거나
제 마음편하자고 전여친을 불편하게 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헤어질때는 안좋게 헤어졌다기 보다는 그냥 서로가 시간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
걸로 싸웠는데 연락을 안하다보니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