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사람 버리는거 아니라는데,
여자친구랑 장거리였지만 예쁘게 만났고,
정말로 갑작스런 이별통보..알고보니 같은 대학 선배랑 환승..
그래도 여자친구 잡아봤지만 잡히지 않아서 내딴엔 배려랍시고
악착같이 내색안하고 버티는데
일주일후, 부모님 암진단, 저 건강이상으로 수술예정, 회사 퇴사, 아끼던 친구 사고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착같이 버티려고하는데 저 진짜 이제 끈놓고 싶어지네요..
죽으면 편하려나 이런생각만 들고.
이럴때 여자친구라도 있었다면.. 그래도 내색안하고 한번씩 여자친구 안아주고
더 씩씩하게 이겨낼수 있었을텐데..
좀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