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르신께 자리양보?

|2016.05.26 11:44
조회 73,050 |추천 154

안녕하세요 지하철에서 황당한 일이 있어 적어봅니다. 친구와 둘이 지하철을 타고 나란히 앉아 가는데(물론 노약자석 아니었습니다), 한 역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짐을 들고 타시더군요. 할머니께선 친구쪽에 서계셨는데 제가 비켜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친구를 툭 치더니 제가 일어난 자리로 옮겨가란 제스쳐를 하시더라고요. 친구가 제자리로 오자, 친구발밑에있었던 우산을 발로 마구 차서 옆으로 보내버리시더라고요. 그러곤 저희 짐들을 밟으며 앉으셨습니다. 가는도중 할머니께서 계속 저희를 째려보셔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비켜드리는것이 의무도 아닌데, 좋은일 하고 욕먹은 기분입니다.

추천수154
반대수11
베플ㅇㅇ|2016.05.27 11:18
어르신이 아니라 그냥 늙은이네. 저런 늙은이한테 배울게 딱 하나있지 " 난 늙어서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 즐거운 금요일 기분 망치지말고 무시해요 ~
베플1|2016.05.27 13:54
자리양보 웬만하면 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그게 당연한줄아는 늙어빠진 애늙은이새끼들이 얼마나많은데요 진짜 힘들어보이시는분말고는 그냥앉아서갑니다 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