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가 만들고 개봉했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는?
1. <테이큰> 시리즈
납치된 딸을 구하러 가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 이야기로
오직 딸을 찾기 위해 돌진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의 부성애를 자극하기 충분 했습니다.
'리암 리슨'을 우리나라에서 국민 아버지로 입지를 다지게 해준 영화인데요~
딸 구하는 1편과 아내 구하러 가는 2편 본인이 쫓기는 3편까지..
우리나라에서 꾸준한 흥행을 했다죠?
2. <인터스텔라>
우리나라가 사랑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상대성이론에 관한 영화로
딸을 위해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나야만 하는 아버지와
헤어짐이 너무나 슬픈 딸의 애틋한 스토리까지
과학적 상상력+부녀 간의 사랑으로
국내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었죠!
3.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파이 액션의 떠오른 강자!
지금까지 스파이는 <제임스 본><007>같은 액션영화뿐이었던 와중에
킹스맨은 병맛을 더했습니다!
이 영화에 빠져든 관객이 무려 600만 명이나 되었는데요 (심지어 청불!)
최고의 명장면인 교회 액션신은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장도리 액션신을
따라한 장면이라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큰 성원에 힘입어 <킹스맨> 2가 나온다는데요~
이번엔 또 어떤 액션과 병맛을 넣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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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영화가 국내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신선한 소재 + 화려한 액션 + 따뜻한 가족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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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세 가지 필요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영화!!
강력 범죄자에게 CIA 요원의 기억을 이식해 테러를 막아야 하는 영화
<크리미널>
감정도 감성도 없는 사형수에게 능력이 특출난 CIA 최고 요원의
기억을 이식해 마지막 테러의 단서를 찾아 나서는 내용으로
서서히 CIA 요원의 기억을 갖게 돼
감정을 느끼게 되는 사형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캐스팅도 대박인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원더우먼> 갤 가돗, <맨 오브 스틸> 케빈 코스트너,
<다크 나이트> 게리 올드만, <맨 인 블랙> 토미 리 존스까지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 관객들이 모두 아는 탄탄한 배우들이 나온다니!! ㅎㅎㅎ
말만 들어도 엄청 보고 싶네요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인 만큼
6월에 개봉한다니 바로 달려가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