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라 주변에서 소개팅 시켜 달라는 요청이 심심치 않게 들어옴.
나름 신경써서 후보군을 가져오면, 하는말이 거의 다가 한쪽이 맘에 안든다함.
남자의 경우는 여자 얼굴 엄-청 따지고 (사실 그 이쁘다는 기준도 참 주관적임) 제 삼자 입장에서는 외모가 비슷한 급이라 생각되서 붙혀줄라 해도 싫다함. 도대체 무슨 근자감인지 모르겠는데..여자의 경우는 직업, 집안, 재력 엄-청 따지고.
각자들 주제파악 좀 했으면 좋겟다... 아니면 소개팅 부탁을 하질말고 알아서 만나던가!
소개시켜주는 사람 그만 곤란하게 하고, 그냥 니들이 알아서 만났으면 좋겠다.
사실 본인들이 능력되고 인연이 닿으면 알아서들 만나게 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