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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연애..도와주세요ㅜㅜ

|2016.05.27 17:43
조회 24,319 |추천 28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고 동갑인 남자친구랑 이년가까이 만났어요
진도는 300일쯤 만난뒤에 끝까지 갔고요
저도 싫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당연히 원했으니까요
남친네 집이나 저희집 둘다 부모님이 맞벌이라
솔직히 건전하게 만나지는 못한것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안전에 신경쓰고 건강에 신경썼고요...
남자친구는 정말 저랑 결혼하고싶어하고 그래서 원했다고해요
남친을 지금까지 만나면서 아는거지만
단순히 자기 호기심때문에 거짓말하는애는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아지네요ㅜ
얘가 아무리 지금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해도
결국 헤어지는 날이 올텐데 그때 제 몸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지는거잖아요
이럴 때는 아 조심해야지 자제해야지...생각해도
막상 스킨십을 하게되면 남친하고 잘돼서 혹시 결혼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제가 다 저질러놓고 후회하는게 못났지만 쓴소리좀 해주세요....
그리고 나중에 다른사람과 사귀던 중에 제가 첨이 아니면 그사람이 많이 실망할까요?
ㅜㅜ남자들 아직 그런거 많이 바라나요... 거짓말 할 생각은 없지만...  이해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28
반대수7
베플항공과|2016.05.27 18:20
연애 잘하고 사회 생활 잘하는 남자들 중에(기독교 제외) 여자 처녀 따지는 남자가 몇이나 있다고..ㅡㅡ;; 10대후반 20대 초반만 해도 사귀다 보면 관계도 있을 것이고, 또 헤어지겠죠. 그러고 나서 다음 여자를 만날 때, '난 해도 되고, 넌 꼭 처녀'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또라이고.. 요즘 세상에 20대 중반쯤 되는 모쏠아닌 여자들중 관계하지 않았던 여자도 거의 없으며 남자가 여자가 처녀가 아닐때 마음 속 깊이 약간의 아쉬운 마음이야 있겠지만(이거야 여자도 동일하다 봅니다) 그것이 모든 걸 결정 할 요소도 아니고 '지금 내 사람의 과거' 정도로 받아들일 사람 많아요
베플166|2016.05.27 18:20
아이고 꼬맹아..결혼?? 아서라. 여기나 헤다판에 30대도 아니고 20대 언냐들 이야기만 한 번씩 읽어봐라. 얼마나 많은 남자를 거치는지... 결국 피끓는 사춘기 사내녀석 욕정 해소 대상인거야 넌... 정신 차려. 그리고 몸섞는 건 애를 낳게되든 아니든 니가 어른들 도움없이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생각해볼 문제인거야. 도로도 닦이지 않은 땅에 고급 승용차 몰고다니는 짓은 하지 마라.
베플ㅂㅋ|2016.05.27 18:19
결혼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죠. 아직 나이가 어리고 준비가 안되어있으니..피임 꼭 하시고 장래 다른 사람을 만나면 애써 말하지 마세요. 남자한텐 상처랍니다. 님도 같은 말을 들었다면 어떻겠어요..머리는 이해하지만 마음이 받아주지않아요. 그냥 과거는 과거일뿐..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해서 자세한 말은 하지마시길 조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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