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경은 매일 하는데 글은 처음써봐요.. 음슴체로 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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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백수로 지내다 최근 집근처 사무직으로 입사한 여자임
집에서 집순이로 뒹굴뒹굴 했으니 회사다니는데 입을 옷이 변변치가 않았음
게다가 놀다가 일하니까 아직은 회사 마치면 빨리 집가서 뒹굴고싶음ㅎ..
그래서 집에서 누워서 편하게 위*프에서 옷을 사기로 하고 열심히 폰으로 보다가
평소 입고싶었던 이런 모눈종이? 사각무늬? 천의 블라우스를 보고 오오! 하며 주문을 함
그러나.. 며칠 뒤인 오늘 받아본 옷은 나를 깜짝 놀라게 하기 충분했음
디요옹..!
이건.. 뭔가 가슴리본이 좀.. 아니 많이 다른거 같은것임 !!! 8ㅅ8
왜때문에 사진이랑 틀린것이야... 망연자실했음
역시 옷은 직접 보고사야하는건가 후회함
하지만 이를 이유로 반품을 해주려나?? 싶기도하고
자세히 보니 양쪽에서 옷을 넣어 리본 모양을 만들어주는 홀딩(?)기능의 끈을 고치면 될거같았음
바로 칼로 실을 조심조심 튿어서 서툴지만 대충 바느질로 리본고정끈을 반토막으로 줄여버림
그 결과 !
실을 튿었던 흔적이 약간 남아있지만 잘 안보이기도 하고
사진이랑 그래도 리본모양이 비슷해졌음 ^0^
누구나 할수있는 간단한 수선이었지만 뭔가 옷을 살려냈다! 이런 기분이들고 좋았음
그니까 결국 말하고자했던것은..! 쇼핑몰은 부디 사진이랑 같은 옷을 만들어줬으면 함...
나름 사진도 꼼꼼히 보고 치수도 꼼꼼히 보고 샀는데도 옷이 다르면 무슨 소용임..
이런 작은 손질도 필요없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