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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

바다 |2016.05.30 18:12
조회 300 |추천 1

그 사람하곤 5년을 만났습니다  거리는 가까워도 서로 일하는 시간이 틀려 자준 못봤지만 5년이라는 시간을 버텼어요 그 안에 싸우기도 하고 헤어짐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싸우면 일주일은 서로에게 연락을 안합니다 먼저 화낸사람이 스스로 풀려서 연락을 했거든요 저나 그사람이나 근데 2주전 월욜에 저녁을 먹자고 문자가 왔길래 그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담에 먹자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알았다고하더니 그 문자를 마지막으로 잠수를 탔어요

2주전 주말까지 만나서 밥먹고 놀고 행복하게 보내고 헤어졌는데 그 사이 아무일도 없이 통화도 했는데 저녁에 갑자기 밥먹자고 하더니 못먹는다는 그한마디에 잠수를 타는게 말이 되나요?

첨엔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지난주 우연히 차를 타고 지나가다 그사람을 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일도 하고 (그사람 직업은 택시입니다) 그러니 무슨일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잠수를 가장한 저와의 이별은 맞는거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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