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ㅁㅊ 나 아빠한테 조카 소름돋음;;

ㅇㅇ |2016.05.31 07:58
조회 47,499 |추천 311

와....
방금전에 아빠가 엄마랑 아침밥하시면서
뭐라하시길래 들어보니

아빠_어휴 차안에서
좀 만졌다고 징역이야?어휴....

엄마_좀 만진게아니지.섹..ㅅ같은것도 다 하고 폭행까지 했대잖아.

아빠_그게 좀 만진거지 뭐야.그럼 여자가 싫다고 했어야지 여자가 거부반응을 확실히 하지도 않고 짧은치마입고 살랑살랑 다니니까 그렇게 당하는거 아니야.
그것가지고 징역도 살고 남자가 억울하지(투덜투덜)

...방금 이 얘기듣고 진짜 소름돋았어ㅠㅠㅠ
내가 이상한거야?
아빠가 좀 그런거지?
하ㅠㅠㅠ나 진짜 아빠 급 무서워질것같아ㅠ

추천수311
반대수4
베플ㅇㅇ|2016.06.01 00:21
너네아빤데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저런게 잠재적범죄자들이야..웬만하면 피해다녀..일베나 소라넷같은것도 할수도있어
베플ㅇㅇ|2016.06.01 01:18
나도 우리 엄마가 짧은 바지 입고 다니는 애들은 성폭행 원인을 제공하는 거래서 진짜 화나서 남자들은 윗옷 벗고 다니면 여자들한테 성폭행 원인을 제공한거고 성소수자들에게 강간당해도 원인을 제공한 거니까 아무 말 하면 안 되냐고 엄마는 성폭행 당한 사람들 두 번 죽이는 거라고 또 내가 옷을 벗고 있는 속옷을 안 입든 내가 싫다고 할 때 내 몸에 손댈 수 없듯 성폭행(추행) 또한 그런것이라고 얘기했다 말도 안 되는 얘기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 입에서 들으니까 진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느껴지더라 엄마한테 분노가 느껴졌단게 아니라 사회가 진짜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서... (참고로 난 성소수자 얘기가 나왔으니 오해할 수 있을까봐 얘기하는데 난 성소수자 지지함)
베플ㅇㅇ|2016.06.01 02:50
너네 아빠는 이런말 뭐하지만 생각이 ㅈ같은듯 보자마자욕나옴
베플|2016.05.31 18:39
우리아빠도 비슷한 얘기 하셨던적 있는데 그 이후로 좀 많이 거리두게됨 . 쓰니야 몸간수 잘해 ㅠ...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