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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자친구 복수. 길다고 하셔서 줄였습니다.

도움이필요... |2016.06.03 05:37
조회 1,1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초반 학생이고 이고 제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직장에 다닙니다. 

저희는 외국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유학생 이 남자는 현지인. 

지금 1년 반째 연애중이고요. 현재 같이 살고있습니다... 강아지도 두마리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저의 첫사랑이고 제가 처음부터 너무 순수하게 좋아했고 이 사람에 대해 100% 믿어왔습니다.

사실 사귀기 전부터 이 남자 소문이 안좋다고는 들었습니다. 다 과거이고 정식으로 사귄게 아닌 사람들이길래 넘어갔습니다. 외국살면서 마인드도 이렇게 바꼈나보네요. 

사귀는 동안 헤어짐은 있었지만 권태기도 없고 그러길래 이남자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생각했죠. 제가 제 인생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던 사람이라 기뻤습니다.


학벌을 떠나 일하는 거에 대해 아주 똑똑하고 남자여자들 이 사람을 많이 좋아했고 회사 사람들까지 제 남자친구를 믿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감정적이고 실수도 많이 하는 여자였습니다. 사실 이남자를 만나면서 조언도 많이받고 상처도 많이받으면서 성숙해진것은 맞습니다.

절대 거짓말 안하고 제가 미성숙한 행동을하면 자기 인생에 시간낭비하기 싫다고 자기는 성숙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며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바뀐다고 매달렸죠. 그게 그사람 성격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남자를 더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귀기 전에 여자친구랑 이 지역으로 옮기면서 헤어졌다고 했었고 그 사람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졌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더 노력했었죠. 


얼굴이 잘생긴것도 키가 큰것도 아닌데 말도 잘하고 모든 사람에게 나이스 하려고 하고, 돈도 있고 돈쓰는거에 아깝지 않아하는 사람이기에 많은 여자들이 좋아했습니다. 그건 그 사람 성격이니 넘어가려고 했지만 좀 힘들긴 했네요.

가끔 집에 선물이 온적도 있었고 여자한테 전화가 오면 다 친구아님 일 이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서 절대 여자 전화받은적 없습니다 왜 안받냐고 물어보면 제가 화날까봐 라고 하더군요. 또한 자기 일하는거에 신경안썼으면 좋겠다고 계속 물어볼때마다 짜증난다고 하길래 안물어봤어요… 그런 사람인 줄 알았죠. 


이 사람이 사생활을 정말 중요시 하길래 이 사람 핸드폰을 몰래보다던가 그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얘도 마찬가지로 그렇구요. 궁금했지만 믿었기에 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달 전 이 사람이 일 갔을때 촉이 발동해 판도라 상자를 열었습니다. 문자와 이메일. 몇일걸렸습니다

 

이자식 저한테 7개월만에 사랑한다고 했었다고 했었죠..그때가 2015년 7월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바로 몇주전까지만해도 롱디여자친구랑 사귀고있었던군요.그것도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친구 탓으로 돌리면서. 그 여자친구는 뉴욕에 있고 제남자친구가 지금 살고있는 곳으로 오기전에 같이 오자고했었나봐요 그런데 그 여자친구는 가족이랑 친구들이 다 있으니까 망설였고 2013년부터 2015년 7월까지 롱디를 한거에요. 사귄건 2010년부터 였고.. 저는 이 남자랑 2014년 10월에 사귀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가 사귀기 전에 이지역에 와서 다른여자들이랑 원나잇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그 전여자친구부터 바람폈던거네요.. 


저랑 남자친구랑 제 잘못으로 2015년 6월 한달정도 헤어진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여자친구가 이 남자친구 친구 결혼식에 함께 가려고 한 5일정도 온걸 알아냈습니다. 더웃긴건 전 그 친구 만난적도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문자도 많았고 그 여자친구가 뉴욕으로 다시 돌아가고도 같이 집 마련해서 살자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친구는 너무 사랑하지만 안가고 싶다는 식으로 제남자친구 이년동안 널 기다리게 바보같았다고 너는 가족이랑 친구곁에서 평생 그렇게 갇혀서 살라는 그런식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여자친구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고.. 그때 그렇게 끝이 난것같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가 친구하자고 하고 서로 친구로 문자 보낸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A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년이랑은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는걸 알아냈습니다. 

예전에 한번 제 남자친구가 A라는 여자랑 밥먹을거라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일때문에 만난 친구라고 하였었고 그때 제가 좀 안좋아하니까 카페만 갔다고 하더라구요.. 오랜전 일 입니다. 저는 그 말에 또 감동해서 믿었죠..

그리고 언제부턴가 A가 제남자친구에게 연락오는걸 많이 봤습니다 문자도 그렇고. 새벽에도 전화하고.. 뭔가 이상했죠. 근데 자기 회사 사장님이 다른회사도 하고있는데 거기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이 A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몇번 물어봤느데 일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 사장님이 못짜르게 한다고.. 그 여자, 제 남자친구랑 같이 일안합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변명이었습니다. 아주 입에 베었더라구요 거짓말이. 


그리고 오늘, 저는 이 사람의 모든 문자를 봤습니다. 알게된지는 저랑 사귀기 전부터 알았고 이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남자친구랑 잠자리를 하는관계였고 제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랑 사귈때도 한것입니다. 

이 여자친구는 너무 죄의식이 있긴하지만 나중에는 제 남자친구한테 마음이 생겨 아주 적나랑 문자들을 하더라구요. 이 여자가 아직 그남자랑 사귀는건진 모르겠지만 제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헤어지라고 했더라구요. 그 여자는 제 남자친구한테 다른여자랑 잤냐고 물어보고 제남자친구는 잔적은 있지만 사귀는사이는 아니라는 식으로의 아주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여자가 제남자친구랑 사귀고 싶다는 문자를 했는데 제 남자친구가 확실하게 아니 라고하진않았지만 의심쩍은 답을 했기때문에 모르죠. 


그리고 전화를 하니까 둘이 사귀는것처럼 베이비 라고 한지 누가알아요. 그 다음부터도 둘이 참 잘놀던데. 그여자가 제남자친구랑 사귄다고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연락 아주 많이옵니다. 또한 저랑 같이 커플온천에 간적있는데 둘이 또 같이갔더라구요. 그것도 똑같은곳에.



또.. 다른하나... 이 아이 성매매나 원나잇 글을 메일에서 봤었거든요. 아니라고 우기더니 결국 제가 다른번호로 원나잇원하는것처럼 해서 보냈습니다. 넘어가더군요. 이게 삼일전입니다. 그 번호로 약오르게 욕도했습니다. 아주 이여자 저여자 다만나네요. 또한 얘네 부모님 바로오시기 전날 스트립클럽갔던거와 지금까지 엄청 더럽게 놀았더라구요. 성매매던 원나잇이던. 


이거는 정말 저밖에 모릅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이 사람은 부자는 아니지만 쓸만큼 벌고 후하고, 성격도 좋고 말도 잘하고 일에서도 똑똑하게 하니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확실한건 제남자친구는 평범한 남자랑 다르기때문에 제가 똑똑하게 행동해야합니다. 저는 이미 제남자친구 사장님도 뵜고 일사람도 몇분 뵜고 부모님도 뵜습니다.. 정말 이런애가 다있나 싶네요. 그냥 너 바람폈지? 이런식으로 말하면 제남자친구는 꼼짝 안할사람이고 오히려 제가 당할것같습니다. 이 남자는 자신 인생에서 뒤로 가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일, 자기가 생각하는 배울점이 많은사람에게 항상 좋게하려고합니다. 이걸 이용하고싶습니다.


사실 친구들한테 제남자친구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놨기때문에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고 한달째 속썩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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