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톡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더군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건장한 남자..?<-?;; ㅋㅋ
어쨌든 지하철을 타면서 많은 이쁘신 분들을 보았지만
오늘 본 그녀는 정말 가슴이 두근 두근 하게하네요
때는 10월 12일 오후 11시경
학교에서 공부하는 척하고 힘든몸을 이끌고 4호선을 타고
덜컹덜컹 집에가는 중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가령 졸기도하면서 핸드폰도 만지작하면서 집에가고있는데
그렇게 지하철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아아~ 태연을 닮은 그녀
흠... 키는 태연보다 커보이더군요 ㅎㅎㅎㅎ(저도 그녀도 자리에 앉아있었어가지고...잘모르겠..ㅠ)
사실 처음봤을 때는 그냥 이쁜가보다 했습니다.
제가 내릴역 두번째 전 정거장에서 그녀의 친구와 수다를 떨며 웃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아~~~~(많은 남자분들은 ..여자분들도.. 아시지않을까요 ? ㅎㅎㅎㅎ)
그다음부터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전화번호를 물어본다거나...이래서 99%의 확률로 거절을당한다면...
(1%는.. 희망을걸겠습니다.)
그순간 그녀는 내리더군요...흑흑ㅠ
그 때 그녀의 친구가 제게 보였습니다. 그녀의 친구를 통하여서 그녀에게 말을 전해볼까...
하지만 전 역시나 20년 경력의 솔로답게
또 다시 포기를 하고 말았죠
흑흑흑 20년 경력의 솔로... 슬픕니다. ㅠㅠ
하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 그녀를 찾아봅니다.
이 글이 톡이 될 확률 또한 흠... 실패확률 99%보단 낮겠지만 또 힘들겠죠 ?
아 그녀는 청바지에 긴팔회색면티(맞나요..?)를 입고있었고
저는 후드달린 연녹색의 가디건?;; 뭔지모르겠네요..에 청바지
키는 189cm 정도되고 좀 마른편? 앉아있어서 모르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파마를 한번해보고싶었던 저는 파마머리였습니다. ㅎㅎㅎ
아~
여기에 글쓰는 것 또한 되게 힘드네요 ㅎㅎ
만약 그녀가 이글을 보신다면...
또 연락하고픈 마음이 있으시다면
리플과 연락할수있는방법좀 적어주세요..
아.. 그 때 내리셨던 역이 어디셨는지( 쓸데없는 장난성 리플 방지를위해)적어주세요~ㅎ
아 꼭 만나고싶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