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20대
밖에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사람들이 많은데는 더더욱이나요ㅜㅜ
그냥 대인기피증인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그런아닌거같고
직장생활이나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동급의 위치에 있고
목적을 위해 모여있는 사람들이라 괜찮은데,
밖은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 곳이라, 너무나 불쾌해요.
특히나 아저씨들 노인들이랑 눈마주치거나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을 느낄때는 너무 더러워요 ㅠㅠ
밖에 나가는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랑 접촉하는게 싫어서
너무 싫으네요 ㅠㅠㅠ
차라리 차라도 있고 개인 엘레베이터랑 전용기라도 있음 ㅠㅠㅠ 좋겠어요 흑흑
운동도 집에서만 러닝머신만 뛰고있답니다 ㅠㅠㅠ
다시 제가살던곳으로 돌아가고싶어요 ㅠ아 서울살기 열라 힘드네요 ,,
제가 예민한가요 ㅠㅠ 저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서울오자마자 3개월후에 이러네요
서울이 너무 더럽다고느껴져요 ㅠㅠ 아 이런느낌은 예전에 모로코, 이집트 여행에서
길거리사람들이 너무 불결하게 느껴진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이슬람권이라 그리고 외국인이라 노골적인 시선이랑. 머리카락 막 뽑아가고..
아 그때 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요 ㅠㅠ 그래도 그땐 여행지만 거의 다녔지,,
여기는 사는곳이라 더 불편하네요 ㅠㅠ
제가살던곳에빨리가고싶지만), 일이 끝나기전까진 버텨야합니다. ㅠㅠㅠ
새로운 한국사람들 만나기도 솔직히 겁나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 특유의 부정적인. 집단적인. 유행적인
뭔가 그런거있잖아요
대화소재들이나, 태도나 . 물들까봐 겁이나요. 너무 편견을 가지고있는거알아요,,
하지만 제가 예전에 겪어봤던 사람들이 저런부류가 많았어요 ㅠㅠ
선후배문화. 이기주의.나이로서열정하고 특히남자들은 꼰대같은
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싶은데. 그것도 어렵네요.
그래서인지 혼자주말에는 집에만있는데, 과연 제가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요. 온 주변이 벽으로 둘러쌓인 기분입니다.
연애같은거도 별로관심이없어요. 솔직히 여러나라사람들과 데이트해봤지만
다 거기서거기더라구요.ㅜㅜ동양인은더욱관심이음는.,,,
제가 서울에있을동안 어떻게 이 스트레쓰를 풀어나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고민이라 주저리주저리써봅니다. ㅠㅠㅠㅠ너무 답답해요 ㅠㅠㅠㅠㅠ